- 키니부터 원피스까지 기존 강철의기사에서 볼 수 없던 파격적인 여자 동료 16명 추가
- 신규 콘텐츠 ‘군단의역습’ 추가 … 하루 5회 초급-중급-상급 난이도 별 도전 가능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 www.actoz.com)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액션 RPG ‘강철의기사’에서 여름 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컨셉의 신규 동료 추가와 새로운 콘텐츠인 ‘군단의역습’이 추가됐다.

먼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총 16명의 ‘빙’ 속성 동료가 추가됐다. 해당 동료들은 ‘썸머 스페셜 소환권’을 통해 오는 8월 31일까지만 획득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동료는 비키니와 원피스 등 기존 강철의기사에서 볼 수 없던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있으며, 신규 동료를 기본으로 합성할 경우 재료에 상관 없이 동일한 외형을 가진 상위 동료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규 콘텐츠 ‘군단의역습’이 추가됐다. 이 던전은 각 요일 마다 특정 속성의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특별 던전으로 초급, 중급, 상급 등 3단계의 난이도로 구성됐다.

유저는 하루에 총 5번 ‘군단의역습’에 도전할 수 있으며, 이를 클리어 시 해당 던전 속성과 동일한 ‘동료’ 또는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 사업부 정현기 PM은 “유저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리고자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매일 새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는 ‘군단의역습’과 새롭게 추가된 ‘동료’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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