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21-09-03 1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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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아크엔젤2, 전작과의 차별화 자신"

"집단 육성 시스템으로 색다른 재미 더했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2'이 오는 9일 출시된다. 뮤 아크엔젤2는 '뮤 아크엔젤'의 후속작으로 길드와 보스, 던전 등 전작 감성을 가진 다양한 콘텐츠를 무장했으며, 3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집단 육성 시스템'이 특징이다.

앞서 지난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CBT(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도 다양한 조합이 콘텐츠마다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것이 색다른 재미를 더했는 반응이다.

아울러 성장속도가 빨라 실시간으로 강해지는 캐릭터의 성장을 보는 재미가 있으며, '뮤(MU)' 시리즈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는 후기도 이어졌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웹젠 김우석 팀장과 최선혜 파트장과의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래는 일문일답.

웹젠 김우석 팀장, 최선혜 파트장

- 뮤 아크엔젤2 개발 컨셉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한다

뮤 아크엔젤2는 1년넘게 사랑받고 있는 뮤 아크엔젤의 후속작으로써, 전작과 동일하게 뮤 본연의 재미, MMORPG 본연의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한 게임입니다. 더불어 전작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많이 노력한 게임입니다. 아무래도 유저분들은 새로운 재미를 원하기 때문에 기존 MMORPG의 본질적인 재미는 그대로 살리며, 새로운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3가지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퀘스트의 지루함을 줄이기 위해 중간중간 관문 시스템을 추가하였으며 관문을 통해 대량의 다이아를 얻게끔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길드 컨텐츠를 강화하였습니다. 출시 직후 부터 바로 다른 서버 유저들과 다양한 길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길드 컨텐츠 역시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성장의 재미와 쾌감을 주기 위해 초반 육성 속도도 빠르게 구현하였습니다.

- 전작과 가장 구분되는 뮤 아크엔젤2 만의 특징은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는 '집단 육성 시스템'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가지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으며, 파티를 구성해 같이 사냥할 수 있습니다.

- 뮤를 대표하는 3종의 캐릭터가 나오는데, 다른 캐릭터도 출시 계획이 있는지

기존 뮤 시리즈처럼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신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뮤 아크엔젤2 CBT 기간 중 리텐션 등 유의미한 지표는?

아무래도 비접속 경험치등의 시스템이 있다보니 유저분들이 잠시 게임을 꺼두셨다가 길드 만찬 시간인 저녁 시간대에 접속을 많이 하셔서 동접 그래프가 저녁시간대 위주로 높아졌습니다. 더불어 자세한 지표를 말씀드리는 힘드나, 뮤 아크엔젤때 만큼 많은 유저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 어떤 피드백이 나왔나, 또 인상적이었던 의견은?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관문보스 등이 있어 성장에 대한 방향성, 플레이가 매우 직관적이라 좋았다는 평이 많았고 3개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하는 집단 육성 시스템에도 재미를 느꼈다는 평입니다.

- 전작과의 카니발리제이션의 우려는 없는지

기존 오리진 시리즈도 고민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뮤 오리진2 출시 후, 뮤오리진 1과 2모두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뮤 아크엔젤 역시 시리즈 후속작이 나온다고해도 1과 2 모두 사랑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 출시 후 기대하는 성적이 있는지

성적도 성적이지만 오랫동안 유저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되길 희망힙니다. 늘 그랬듯 오랫동안 유저와 소통하는 서비스를 하고 싶습니다.

- 기존작인 뮤 아크엔젤의 서비스 방향은?

뮤 아크엔젤을 사랑해주시는 유저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아직도 앱스토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는 게임이기때문에 저희에게도 매우 중요한 게임입니다. 오히려 더 열심히 관리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도 계속 적용해갈 예정입니다.

- 출시 이후 업데이트 계획은

최초 업데이트는 출시 후 한달안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내용은 추후 유저분들께 직접 공개 해 드릴 예정입니다.

- 마지막으로 뮤 아크엔젤2를 기대하는 유저들에게 한마디.

새로운 뮤 시리즈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설레며, 좋은 결과가 있길 바립니다. 소통을 최우선적을 가치로 두고 서비스에 임할 예정입니다. 아크엔젤2도 오랜기간동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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