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기자 (kdw@playforum.net) I2020-11-02 12: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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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첫 콘솔게임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모습은?

모바일 세븐나이츠와 세계관 공유하는 외전격 스핀오프 작품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는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외전격 스핀오프 작품이다. ‘세븐나이츠’의 여덟 번째 멤버 ‘바네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궁극의 마법도구인 ‘샌디’와 함께 시공간의 뒤틀림 속으로 빠져든 뒤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자 모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는 각 액트(Act)별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모바일 ‘세븐나이츠’와 달리 실시간 턴제 전투 시스템을 지원하여 보다 긴박한 전투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몬스터의 속성과 상성을 공략하는 실시간 턴제 기반 전투와 화려한 스킬 애니메이션, 모험에 합류하는 다양한 ‘세븐나이츠’ 영웅을 통해 수집의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라인과 엔딩이 존재하는 싱글 플레이 RPG라는 점도 주목해 볼만하다. 이외에도 각 동료들의 숨은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에고닉스’ 시스템과 유저의 도전을 자극하는 던전 ‘루나닉스’ 시스템 등 풍부한 서브 콘텐츠를 지원한다.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칠흑과 같은 어둠 속에 떨어진 ‘바네사’. 봉인에서 깨어난 마법도구 ‘샌디’의 존재와 갑자기 커져버린 신체 등 모든 것이 당혹스럽지만, 원래의 장소로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다양한 시공간을 헤쳐나가며 새로운 동료들과 만나고 사건사고를 해결해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게 된다. 제한된 시간 내 ‘시간의 결정’을 찾지 못하면 영원히 차원의 미아가 되어버리는 상황 속에서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친구들을 구하고 거대한 음모와 맞서기 위해 바네사의 여정은 시작된다.

◆ 철없는 천재 마법사 소녀 ‘윈더링 바네사’

윈더링 가문에서 태어난 바네사는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집안 곳곳을 탐색하던 중 아버지로부터 출입 금지 당했던 어느 방문을 열게 된다. 방 한가운데 있던 수수께끼의 도구에서 나오는 빛에 휩싸이며 ‘바네사’는 갑자기 친구들의 눈앞에서 사라지게 된다.

◆ 시간을 지배해는 궁극의 마법 도구 ‘샌디’

마법 가문으로 명성이 자자한 윈더링가에 맡겨진 ‘샌디’는 진정한 주인을 기다린다. 윈더링가에서는 오랜 시간 동안 유수의 마법사들을 배출했지만 ‘샌디’를 가질 만한 자격을 갖춘 인물을 찾지 못했다. 그렇게 800여 년의 시간이 흘러 궁극의 마법도구 ‘샌디’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가고 있었다.

◆ 실시간 턴제 기반 전투와 화려한 스킬 애니메이션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는 플레이어와 몬스터 간 실시간으로 턴을 주고받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투가 진행된다. 자신의 턴에 게이지 바(Gauge Bar)가 상단에 도달하기 전까지 스킬을 사용해야 하며, 만약 도달 전까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으면 몬스터에게 자동으로 턴이 넘어가 공격당하는 방식이다. 전투에 배치한 각 캐릭터들의 특성과 스킬 등을 미리 파악해두면 몬스터와의 전투를 보다 쉽게 이끌어갈 수 있다. 전투 중 스킬을 사용하면 ‘세븐나이츠’ 고유의 화려한 스킬 애니메이션 효과가 나타나 각 캐릭터들의 특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 속성과 상성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에는 총 네가지 속성이 존재한다. 각 속성 간에는 상성이 존재하며, 이를 공략하면 보다 쉽게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 특히 몬스터의 약점 속성을 공략하면 ‘기절 효과’가 발생하는데, 전투에 참여한 모든 몬스터가 기절할 경우 플레이어는 추가 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찬스’를 갖게 된다. ‘찬스’ 공격 시에는 몬스터에게 보다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단, 일부 몬스터는 기절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몬스터의 속성과 잔여 체력 등은 아이콘과 게이지 등으로 표시된다.

◆ 차원 맵에서 진행되는 메인 시나리오와 숨겨진 이야기

플레이어는 노드(Node) 형태로 구성된 차원맵을 돌아다니며 메인 시나리오 진행, 몬스터와의 전투, 보물 상자 찾기, 함정, 히든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차원맵에서는 정해진 규칙 없이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향을 선택해 이동할 수 있으며, 카메라 조작 버튼이나 지도 보기 버튼 등을 활용해 ‘바네사’의 위치, 탐사 노드, 미탐사 노드, 차원 통로 등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마력의 정수, 아르카나 카드, 보물상자, 차원통로 등은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형태로 차원맵에 노출되는데, 플레이어가 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획득하지 않고 그대로 시나리오를 진행할 때보다) 흥미진진한 추가 전투를 펼치게 된다. 획득한 아이템이나 영웅들은 플레이어의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조금 번거롭더라도 모든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을 추천한다.

◆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로 구성된 서브 콘텐츠 ‘에고니스’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의 등장인물 중에는 개인별 스토리가 존재하는 영웅이 있다. 해당 영웅들의 특별한 이야기는 차원맵에서 획득한 ‘아르카나 카드’를 소모하면 확인할 수 있다. 각 영웅들의 이야기는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야기에 개입하여 등장인물의 물음에 다양한 답변을 할 수 있다. 답변(선택지) 여부에 따라 플레이어가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이 달라진다. ‘에고닉스’ 시스템에서 획득한 보상은 영웅들의 스탯을 올리는데 활용할 수 있다.

◆ 끊임 없이 도전하는 던전형 콘텐츠 ‘루나닉스’

‘루나닉스’는 랜덤 유물 효과를 이용하여 무작위로 등장하는 몬스터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던전형 콘텐츠다. 플레이어는 각 조사점에서 룬 효과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효과에 따라 최종 보상 수준이 달라진다. ‘힘의 강화(아군 물리 공격력 증가)’ 등 이로운 룬 효과를 선택하면 보상 수준이 낮아지는 반면, ‘힘의 저주(아군 물리 공격력 감소)’, ‘마법의 저주(아군 마법 공격력 감소)’ 등 해로운 룬 효과를 선택하면 비교적 높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루나닉스’ 시스템에서 획득한 점수로는 NPC(Non-Player Character)들과 순위 경쟁을 할 수 있다.

◆ 동료의 획득과 성장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에서는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동료들을 만날 수 있다. 과금을 하지 않아도 진행 단계에 따라 ‘세븐나이츠’ 원작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여러 영웅들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은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가 갖는 장점이다. 게임 내에는 주인공인 ‘바네사’를 비롯해 ‘하영’, ‘세인’, ‘오를리’, ‘칼 헤론’, ‘아킬라’, ‘에이스’ 등 다양한 영웅이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각 동료들의 스킬과 속성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덱을 구성할 수 있고, 다양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동료들을 성장시킬 수 있다. 공격력과 방어력 등을 향상시키고, 전투에 필요한 전투에 필요한 다양한 스킬을 획득 또는 강화할 수 있는 영웅 성장은 레벨업, 차원 스킬, 전용 장비, 스킬 강화 등 비교적 쉽고 간편한 방법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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