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20-07-27 15:08:54

http://www.playforum.net/webzine/Detailview/196700주소복사

향후 10년 이끌어갈 'LoL 스타' 뽑는다

국내 게임 최초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방송

게임 최초 서바이벌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 'LoL THE NEXT(이하 롤 더 넥스트)'가 열린다.

27일 라이엇게임즈는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 위치한 자사 사옥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롤 더 넥스트는 대국민 오디션 방송으로 LoL(리그오브레전드, 롤) 초고수들의 다양한 모습들과 박진감 넘치는 대결로 최종 5인을 뽑는 과정을 그렸다.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LoL 스타를 뽑는다는 취지다. 출연진은 한국 서버 다이아몬드 1티어 이상 현 챌린저 1위부터 명문대 재학생에 이르기까지 1000여명이 신청했으며, 현재는 본선에 40인이 오른 상태. 

1세대 LCK 레전드라 불리는 '울프' 이재완, '프레이' 김종인, '폰' 허원석, '마린' 장경환 등은 멘토로 참여한다. 이들은 두 팀으로 나눠 지원자를 스카웃하고 실력을 평가하며, 최종 5인을 각각 뽑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7회로 구성됐다. 6회까지는 팀 멘토들이 최후 5인을 선발하는 과정을 담았다. 마지막회는 라이브 매치다. 선발된 총 10인이 롤파크에서 5대 5 결승전을 치른다. 우승팀 5인에게는 총 상금 5천만 원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프레이' 김종인은 "LoL을 플레이하면서 누군가를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아 멘토로 참여하게 됐다"며 " 17세부터 29세까지 지원자들의 연령층이 다양해 새로운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롤 더 넥스트는 오는 8월 2일 LCK 공식 유튜브 등에서 송출된다.

© 플레이포럼,무단 전재(펌)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공유
facebook 공유
twitter 공유

댓글 0

로그인하셔야 코멘트 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