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로한M’이 게임의 더욱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4월 내 게임 내 기능 업데이트 등을 포함해 대규모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먼저 금일 대규모 전투 및 길드 단위로 진행되는 타운 공방전과 공성전이 편의성 개편을 시작으로 길드레벨이 확장된다. 또한 초월레벨 최초 메뉴 진입시에만 애니메이션이 등장하며, 이후는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 후 순차적으로 적대 길드 등록 횟수 증가, 퀵슬롯 확장, 채팅장 기능 강화 등 다양한 모든 기능 면에서 다양하게 쾌적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사냥 중 상대방에게 공격받을 경우 진동으로 알림 기능을 추가가 되는 등 기능적인 부문도 더욱 대폭 강화된다. 

이 밖에도 플레이위드는 로한M의 게임 내 기능의 개선 작업 외에도 서버 교체 작업을 통해 더욱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현재 서버 교체 일정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르면 5월 이내에 모두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로한M은 금일 길드레벨 확장을 기념해 새로운 보상 아이템이 적용되는 출석 체크 이벤트와 함께, 신규 펫 획득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레이위드 박승준 팀장은 “이번 4월은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업데이트에 앞서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기능 등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며, 앞으로 선보일 콘텐츠에 많은 기대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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