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20-02-07 1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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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갓겜' 미니막스, 신들이 펼치는 '한판승부'

게임성과 흥행력 갖추며 입소문 확산

그간 갓오브워, 갓오브하이스쿨 등 신을 소재로 한 게임들은 많았지만 게이머가 신이 되어 플레이를 하는 ‘미니막스’ 같은 장르의 게임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은 자체 개발한 실시간 전략 PvP(Player vs. Player) 게임 ‘미니막스 타이니버스(MINImax TINYVERSE, 이하 미니막스)’는 지난달 글로벌 정식 출시 된 이후 입소문을 통해 인기가 상승중이다.

특히 모바일게임으로 선보이기 전 스팀 플랫폼을 통해 약 1년 동안 PC게임으로 얼리액세스(Early Access) 버전을 선보여 게임성과 흥행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 이불 밖은 위험해! 현실은 만년 대리, ‘미니막스’에서 ‘신’이 되다

‘미니막스’의 가장 큰 특징은 게이머가 신이 되어 플레이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외출이 자제되는 현 시점, 모바일게임이 지루함을 달래기에는 최고의 선택.

또한 현실 세계에서는 만년 대리에 불과하더라도 ‘미니막스’에서는 내가 곧 ‘신’이 되어 게임을 주도할 수 있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에일라이(Aillai)’와 ‘크뤠아’(Creaea)’로 나뉜 두 소인국 종족간의 전쟁에서 게이머는 ‘신’이 되어 전투에 관여하게 되며,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전략을 숨가쁘게 쏟아낼 수 있어 성격 급한 국내 게이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모바일게임의 ‘롤’이라 불러다오. PC를 능가하는 AOS 짜릿함 ‘압권’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12개 언어를 지원하는 미니막스는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스팀등에서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Cross-Platform Play)가 가능해, 전세계 게이머들과 1대1 대결을 펼칠 수 있다.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만큼 그래픽 역시 호불호가 많지 않다. 깜찍하면서 아기자기한 챔피언이 등장하지만 속도감은 월등하다. 

AOS 장르 최고 인기작인 ‘리그오브레전드(롤)’과 비슷한 조작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게이머들에게 친숙하며, 플레이 타임이 6분에서 4분으로 줄어드는 등 PC게임에서 보다 빠른 전개가 펼쳐져 플레이 하는 동안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특히 PC 버전과 달리 모바일에서는 챔피언 캐릭터를 직접 손으로 컨트롤 하는 독특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최적화를 통해 만족도를 높였다.

‘미니막스’의 모바일 및 스팀에서의 글로벌 정식 출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스팀 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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