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는 자사의 신작 SLG '삼국지:난세영웅전'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삼국지:난세영웅전'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아름다운 Full 3D 그래픽으로 제작되어 화려하면서도 뛰어난 액션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삼국지 마니아들을 위해 관우, 장비, 조운 등 유명 장수가 100여명 이상 대거 등장하며 다양한 강화 시스템을 활용해 보다 쉽게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장수를 육성하고, 부대를 편성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전투를 벌일 수 있다는 점도 '삼국지:난세영웅전'의 묘미 중 하나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전설 장수 소패왕 손책을 비롯한 특별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예약에 참여한 뒤 공식 카페에 사전예약 참여 인증을 남기면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되고 있다.

삼국지 전략 시뮬레이션 '삼국지:난세영웅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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