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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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M, 한 달 매출 약 200억원 달성

리니지M 이어 국내서 2위 기록...대만 진출 눈앞

플레이위드의 모바일 MMORPG '로한M'이 한 달 새 약 2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앱 조사 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로한M'은 지난 7월 한 달간 1611만 달러(약 195억 6500만 원)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로한M은 지난달 국내에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다음으로 높은 매출을 올린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앱애니의 매출 집계값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생한 결제 금액만 산출한 것으로, 로한M의 원스토어 매출까지 합한다면 더욱 높은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6월 27일 출시한 '로한M'은 플레이위드 PC 온라인 게임 '로한' IP(지식재산권) 기반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PVP 살생부 시스템, 공성전, 타운공방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중무장했다.

출시 이후 성인 게임을 표방하며 30대 이상 연령층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국내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기준 2위를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다.

플레이위드는 이르면 연내 로한M 대만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 같은 열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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