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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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EACC 스프링 2019'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 개최

엘리트,전남1st,성남FC, 언베리 진출

넥슨은 6일 넥슨 아레나에서 'EA SPORTS CHAMPIONS CUP SPRING 2019(이하 EACC SPRING 2019)' 한국 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 본선 상금은 총 1200만 원 규모로 결과에 따라 다음달 16일부터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EACC SPRING 2019' 진출권을 획득한다.

EACC는 피파온라인4 최대 규모 e스포츠 대회다. 최근에 열린 'EACC WINTER 2018'은 한국,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7개국에서 선발된 각국 대표가 우승을 위한 대결을 펼쳤으며 총 상금 25만 달러(한화 약 2억 8000만 원) 규모로 개최됐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6일 개막을 시작으로 7일과 13, 14일 총 4일간 진행된다. 

본선 첫날인 6일에는 그룹 A('Elite', '전남드래곤즈 1st', 'EuniceX')와 그룹 B('Method', '성남FC', '언베리')에서 각각 3팀이 풀리그를 진행해 더블 엘리메이션에 진출하는 상위 2팀을 가렸다.

그룹 A는 변우진, 차현우, 원창연이 포진된 'Elite'가 5승 1무 0패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1위를 차지했고 '전남드래곤즈1st'는 2위에 올랐다. 

원창연은 "평소 수비쪽에 집중하는 스타일인데 운이 좋아 화끈한 공격이 이뤄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룹 B의 '언베리'는 3승 1무 2패를 달성해 1위를, '피파 황제' 김정민이 소속된 '성남FC'는 2위를 달성해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정재영이 속한 'Method'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정민은 "사실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팀원들이 잘해주면 첫날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자신했다.

이어 "고지가 눈앞인데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꼭 EACC 대표가 되고 싶다"며 "성남 FC 유니폼을 입고 상해에 가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7일부터는 승자연전 더블엘리메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Elite'와 '성남FC', '언베리'와 '전남드래곤즈1st'가 각각 맞붙는다. 이 결과에 따라 3팀이 EACC SPRING 2019 최종 한국 대표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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