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9-03-23

http://www.playforum.net/webzine/Detailview/192699주소복사

세이비어스, 카트라이더 최강팀 등극

2019 카트라이더 시즌1 결승전서 플레임 상대 2대 1 승리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9 시즌1' 단체전에서 세이비어스가 아프리카 플레임을 2대 1로 꺾고 상금 41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팀전 상금의 경우 기존 순위별로 지급하는 방식이 아닌 매 경기마다 승리 팀에게 파이터 머니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에 따라 팀별로 획득하는 상금 금액은 변동 가능성이 존재한다.

23일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2019 시즌 1 단체전 결승전은 세이비어스와 플레임이 맞붙었다.

세이비어스는 박인수, 김승태, 유창현, 한승철이 소속돼있으며, 플레임은 문호준, 유영혁, 강석인, 이은택, 최영훈이 출전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단체전 결승전은 총 3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1라운드는 스피드전, 2라운드는 아이템전이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1대 1 에이스결정전을 통해 승부를 가리는 방식이다.

스피드전은 세이비어스가 4대 2로 승리를 거뒀다. '신화 신들의 세계'에서 펼쳐진 첫 번째 트랙은 박인수와 김승태가 각각 1, 2위를 차지해 선취를 따냈다. 이어진 2트랙 '도검 구름의 협곡'에서는 플레임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승리를 따내며 승부의 균형추를 맞췄다.

플레임은 이어진 3트랙에서도 승리를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4트랙에서 박인수와 유창현이 집중력을 회복하면서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회복한 세이비어스는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스피드전에서 승리했다.

아이템전에서는 정통 강호 모습을 보여주는 플레임이 세이비어스를 압도했다. 스피드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돌입하던 승부의 무게중심이 5트랙과 6트랙에서 문호준과 최영훈이 각각 1위를 차지하면서 최종 스코어 4대 2로 승리했다.

에이스전은 앞서 열린 개인전 결승에서 석패한 박인수와 문호준이 다시 한 번 맞붙었다. 박인수는 초반에 뒤로 쳐졌지만, 이내 경기력을 회복하며 중반 이후 코너 구간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 플레이포럼,무단 전재(펌)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공유
facebook 공유
twitter 공유

댓글 0

로그인하셔야 코멘트 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