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한게임 섯다'가 섯다를 홀덤으로 즐기는 ‘홀덤 섯다’ 모드를 오픈했다.

‘홀덤 섯다’는 텍사스 홀덤을 접목시킨 신규 게임모드다. 텍사스 홀덤에서 이용자들이 커뮤니티 패를 공유해서 사용하는 규칙을 섯다에 적용했다. 

화면 중앙에 모든 이용자가 공유하는 커뮤니티 패 1장을 두고, 개인 지급된 2장의 패와 조합하여 최종 2장의 패로 섯다 족보를 만들게 된다. 대부분의 섯다 게임이 최대 5명까지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것과 달리 ‘홀덤 섯다’는 최대 7인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첫 베팅부터 올인 베팅으로 끝장 승부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한게임 섯다'는 ‘홀덤 섯다’ 오픈을 기념해 8월 21일까지 금반지(1돈), 포커칩 세트, 화투패, 게임머니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홀덤 섯다’를 1판만 플레이 해도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누적 판수에 따라 매일 최대 6개까지 응모권을 얻을 수 있다. 꽝 없이 100% 당첨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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