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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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2차 CBT서 현실감 극대화 요소 마련

경기장 관리, 샐러리 캡, 라이브 퍼포먼스 등 신개념 콘텐츠 중무장

피파온라인4 2차 CBT(비공개 테스트) 모집이 마감됐다. 넥슨은 지난 26일부터 6일 간 피파온라인4 2차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CBT는 2월 9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

앞서 진행된 1차 CBT는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피파온라인4 1차 CBT에서는 새로운 게임 엔진을 적용한 사실적인 플레이 구현, 정교해진 AI 도입, 공격과 수비 상황 개선된 움직임을 보여줬다.

특히 개인별 전술 지시가 가능해 세밀한 전략을 구축할 수 있었으며 풍부해진 개인기로 공격 선택지를 다각화했다.

뿐만 아니라 몸싸움 퍼포먼스, 섬세한 세트피스, 강화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이번 2차 CBT는 팀 로고, 유니폼, 감독을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대표팀 생성과 선수 급여 관리를 통한 전략적인 선수 등록, 구단별 경기장 운영에서 비롯된 입장료 획득, 샐러리 캡, 라이브 퍼포먼스 시스템을 선보인다. 

샐러리 캡은 전술적인 요소가 가미된 콘텐츠다. 상한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피파온라인3처럼 특정 선수들로 쏠리는 현상을 어느정도 막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브 퍼포먼스는 라이브 부스터와 달리 모든 선수들의 OVR(오버롤)이 실제 축구에 맞게 매주 반영된다. 이에 따라 유저들은 게임과 더불어 실제 축구 현황도 주의 깊게 들여다봐야 하는 등 현실감을 높였다.

이에 피파온라인3 고질적인 문제였던 이적시장 양극화 현상 해소를 위한 실마리가 생긴 것으로 풀이된다. 피파온라인3에서 OVR이 높은 선수들은 이적시장 상단에 위치하고, 노출이 잦아 높은 가격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또한 이전 테스트에서 보여준 강화 시스템으로 다양한 선수 선수를 재료로 쓸 수 있어 합리적인 이적시장 형성도 기대된다.   

끝으로 1차 CBT 지목된 좁은 경기장 체감에 관해서는 세팅을 통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2차 CBT는 테스터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넥슨 가맹점 PC방에서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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