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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11-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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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韓 대표 2인 "한국 위상 세우겠다"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 美서 e스포츠 경기 개최

글로벌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한국 모바일 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에서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신호탄을 쐈다.

컴투스는 '2017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의 피날레 경기를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개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는 미국의 권위 있는 게임 시상식인 ‘게임 어워드’를 비롯해, 세계 최대 방송 어워드 ‘에미상’ 등 미국의 유명 행사가 매년 열리는 공연, 관람의 상징적인 공연장이다. 

컴투스는 전세계 지역 본선을 통해 선발된 각국을 대표하는 16명의 선수들이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컴투스는 이 곳에서 SWC의 월드 파이널을 개최하고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한편,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서머너즈 워’와 모바일 e스포츠를 통한 새로운 게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 곳은 최대 7,000명에 가까운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인 만큼, 전세계 ‘서머너즈 워’의 팬과 e스포츠 축제를 즐기기 경기장을 찾은 친구∙연인∙가족 단위의 대규모 관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대회 현장에는 선수들의 경기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게임 팬들이 이 공간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 경기 시간 동안 펼쳐, 마치 ‘서머너즈 워 테마파크’에 방문한 듯한 축제의 현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 대표로 선발된 '스킷-'과 '지돌-'의 출국 전 인터뷰가 진행됐다. '스킷-' 이장호와 '지돌-'김진태는 지난달 14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해 한국 대표 2인으로 최종 선발됐다.

서머너즈워 한국 대표 '스킷-' 이장호, '지돌-' 김진태

한국 대표로 SWC 월드 파이널에 진출한 소감은?

스킷-(이하 ‘스킷’) : 한국 대표라니 너무나도 영광스럽고 무엇보다 재밌을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다.

지돌–(이하 ‘지돌’) : 단순히 재미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는데 운 좋게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습니다.

'서머너즈 워’를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자신이 생각하는 ‘서머너즈 워’ 장점과 가장 좋아하는 몬스터는?

스킷 : 2년 이상을 플레이 했다. 서머너즈 워의 장점은 채팅시스템과 같은 몬스터지만 차별화된 룬착용으로 자신만의 몬스터를 사용하는 느낌을 들게 하는 시스템이 강점이다. 가장 아끼는 몬스터는 빛마검(빛 속성 마법검사)으로 예쁘고 일반공격이 강하다.

지돌 : 2014년에 친구의 권유로 시작했다. 게임 속 여러 콘텐츠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만족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서머너즈워의 매력이다. 꽤나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인 것도 그렇다. 좋아하는 몬스터는 ‘빛팬더(빛 속성 웅묘무사)!
 
자신만의 특별한 전략이 있다면?

스킷 : 다른 선수가 쓰지 않는 몬스터를 준비했다. 대회 때 나오게될 지는 모르겠다.

지돌 : 사실 전략이라고 할만큼 몬스터 폭이 넓지 않다. 내가 유리한 쪽으로 픽하게끔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이번 월드 파이널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

스킷 : 하루에 월드아레나를 30번 할 수 있는데, 매일 플레이 했다. 상대 선수 대부분들이 게임에서 많이 만나봤기 때문에 주력 몬스터를 파악하고 있다. 카운터칠 만한 몬스터를 생각해뒀다.

지돌 : 상대 선수들의 결승전 영상과 리플레이를 틈틈이 챙겨봤고, 월드아레나에서 몇 번 만난 선수들은 리플레이를 남겨놓고 기억하고 있다.

어떤 선수들의 경기가 가장 인상 깊었나?

스킷 : 미국 LA 본선 중 싸이(Psy) 선수랑 바리온(Barion) 선수의 경기에서 싸이 선수의 전략이 돋보였다. 빛 주사위 몬스터의 3번 스킬을 최대한 활용한 몬스터 조합을 썼는데 웬만해선 막을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돌 : 중국 본선 경기를 가장 인상 깊게 봤는데, 빛팬더 유저가 있기도 하고 최상위 랭크에 있는 선수라 관심 있게 봤다.
 
이번 월드 파이널을 통해 세계 1위에 등극한다면 따로 계획이 있나? 

스킷 : 한국 대표로 나가는 만큼 1위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한국 1등이 세계 1등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e스포츠에 강한 우리나라 위상을 더 높이는 거 같아 자랑스러울 거 같다.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끝나고 저희 길드 정모에 나갈 계획입니다.

지돌 : 아직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할 것 같다.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가 듣고싶다.

스킷 : 한국대표로서 여기까지 왔으니 1등은 무조건 쟁취할거고 서로가 즐겁게 하는 승부가 됐으면 좋겠다.

지돌 : 많이 부족하지만 팬분들이 재밌게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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