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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11-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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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진화한 '피파온라인4', 실제 축구 완벽히 옮겼다

이정헌 부사장 "피파온라인3 보상 마련 고심"

▲스피어헤드 한승원 본부장

넥슨은 2일 'EA X NEXON NEW PROJECT 미디어 쇼케이스'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개최하며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스피어헤드 한승원 본부장, EA 유휘동 본부장, 넥슨코리아 이정헌 부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피파온라인3 슬로건은 'PLAY THE BEST'였던 반면 피파온라인4는 차세대 엔진을 기반해 'LIVE & BREATHE FOOTBALL'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에 실제 선수들의 모션 캡처는 물론 다수의 라이선스를 확보해 경기장, 관중, 현장음, 해설까지 실제 축구를 경험하는 현실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주얼 변화뿐만 아니라 아니라 선수의 개인기, 세트피스, 볼의 움직임, AI, 디펜스 시스템 등이 더욱 정교해지고 전략적으로 변모했다.

스피어헤드 한승원 본부장은 "피파17과 18에서 사용된 엔진을 온라인 환경에 맞춰 적용했다"며 "체감 부분은 내부적으로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사실감, 다이내믹한 플레이 전달을 비롯해 전작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던 'Pay To Win' 시스템을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Play To Win' 시스템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또한 e스포츠 영역도 확대해 토너먼트, 오프라인 등에서 보고 플레이하는 재미를 둘 다 잡겠다는 계획이다.

강화와 이적시장은 전작보다 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튜토리얼, 프리룸 등 핵심 콘텐츠는 유지된다. 또한 연습구장과 같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전작과 같은 조작법을 유지해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만들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엔진에서 지원하는 조작법은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추가된다고 한 본부장은 설명했다.

최소 사양은 현재 내부 테스트 결과로 전작과 비슷한 수준이며 최종적인 사양은 추후에 공개한다는 입장이다. 엔진과 비쥬얼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최대한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에 힘을 올리고 있다.

▲EA 유휘동 본부장, 스피어헤드 한승원 본부장, 넥슨 이정헌 부사장

피파온라인4는 넥슨이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지스타에서 시연 버전을 최초 선보인다. 16일부터 시작되는 지스타에서 넥슨 부스에 240개 PC를 놓고 CBT를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전을 목표로 담금질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 피파온라인3 유저들에 대한 보상도 준비된다. 전작에서 보유한 자산이 피파온라인4로 이전되며 총 보유 자산을 EP 포인트로 환산하는 방식이다. EP포인트는 해당 웹페이지를 통해 피파온라인4 선수를 교환 가능하다. 이외에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넥슨 이정헌 부사장은 "피파온라인3 종료와 동시에 피파온라인4 서비스 방향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논의된 바는 없다"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불안감을 최대한 줄이는 정책을 서둘러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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