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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8-3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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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한국 축구 '월드컵 본선' 사활 걸린 '운명의 이란전' 생중계

한국 축구의 월드컵 본선행 사활이 걸린 ‘운명의 이란전’을 아프리카TV에서 만난다.

아프리카TV는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 9차전 홈경기를 생중계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4승1무3패(승점 13점)로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2위를 지키고 있지만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2점)에 불과 승점 1점차로 쫓기고 있다.

신태용호가 이란에 승리하고, 같은 시간 우즈베키스탄이 중국에 패한다면 남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 

하지만 이란과 비기거나 패한다면 9월 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예선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벼랑 끝 승부를 펼쳐야 한다. 만약 우즈베키스탄에 본선 직행 티켓을 내준다면 아시아 조 3위끼리 플레이오프를 거쳐 다시 북중미 4위와 최종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한다.

한국은 이란과 역대 A매치 상대전적 9승7무13패로 뒤져있는 가운데 지난 2011년 1월 22일 아시안컵 8강전 승리 이후 6년 7개월 넘게 이란전 승리가 없었다. 이후 4경기 연속 0대1로 패하며 4연패 중이다. 신태용호는 손흥민, 황희찬, 이동국, 김신욱의 공격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이란 대표팀은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지만 예상보다 빠른 26일 선수단을 이끌고 입국해 한국전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아프리카TV는 한국의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 분수령이 될 이란전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호평을 받고 있는 특집 중계 라인업이 이번에도 가동된다. 지난해 아프리카TV BJ 대상에 빛나는 감스트와 김병지·이상윤 해설위원이 ‘감전드’ 방송으로 호흡을 맞춘다. 김병지 해설위원은 친필 사인볼을 이벤트 상품으로 증정한다.

아프리카TV 축구 중계 명콤비인 이주헌 해설위원과 박종윤 캐스터의 ‘이스타TV’도 출격한다. 축구 전문 인터넷 커뮤니티인 ‘싸커라인’ 유저들을 위한 실시간 소통 방송도 마련돼 퀵뷰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아프리카TV의 이란전 생중계 시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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