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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8-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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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시즌2' 1% 반란 시작되나? 임진홍, 고재현 등 신예의 '돌풍'

강성훈 '패배', 김정민 '고전'

▲지난 시즌 준우승자 강성훈을 꺾은 임진홍

넥슨이 서비스하는 '피파온라인3'의 리그인 '아디다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시즌2'이 26일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했다. 이날 C, D조 경기는 승부 예측에서 1%를 득표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 전 시즌 준우승자와 우승자를 당황케 만들었다.

C조 경기는 승강전에서 1위를 기록해 챔피언십에 복귀한 임진홍이 준우승에 빛나는 강성훈을 꺾는 대이변을 만들었다. 평소 강성훈은 평소 좋은 경기력으로 승부예측에서 99%를 기록하며 압도적으로 승리가 점쳐졌다.

그러나 임진홍은 경기 초반 코너킥을 받은 콤파니가 헤딩으로 골을 연결시키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고 이후 끈질기게 수비를 진행해 1대 0으로 승리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이어 펼쳐진 D조 경기는 지난 시즌 우승자이자 3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김정민과 지난 시즌 8강에 올랐던 고재현이 경기를 펼쳤다.

고재현은 다양한 루트를 바탕으로 상대를 괴롭히는데 특화된 플레이를 자랑하는 선수로 4-1-2-3 전술을 꺼내들었다. 중심 플레이어로는 설기현을 내세웠다. 설기현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제공권은 물론 공을 지키는 것에 뛰어나 이를 무기로 삼아 중앙 지역 연계 플레이까지 생각한 것.

반면 김정민은 4-1-4-1 전술로 평소에 쓰던 선수들을 꺼내들었다. 황제의 케미로 불리는 우승자 스쿼드인 '김정민 케미'를 활용했다. 김정민은 원터치 비율이 지난 시즌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만큼 짧은 패스를 이용해 쌓아가는 플레이가 일품이다. 하지만 트레이드 마크인 오베메양 선수가 컨디션이 6시 방향을 가르키고 있어 선발 카드로는 쓰지 못했다.

고재현은 후반 50분 경 설기현의 왼발이 키퍼에 손에 막혀 코너킥을 만들었고, 코너킥 때 머리를 갖다댔지만 골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어 78분 경 호날두가 화려한 개인기로 골대 안으로 파고 들었고, 튀어나온 공을 베나시가 마무리하며 1대 0으로 앞서나갔다. 고재현은 경기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3회 연속 우승자를 꺾을 수 있는 준비를 마쳤고, 장내는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정민은 역시 추가시간에 강했다. 야야 투레, 마시얄, 아스필레쿠에타를 필두로 상대를 흔들기 시작해 공을 돌리며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이후 케인이 골대 안쪽으로 골을 꽂아 넣으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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