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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kdw@playforum.net) I2017-08-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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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모바일 MMO, 2차전 돌입… 넷마블, 게임빌 등 신작 대거 출시

연내 출시 목표로 담금질 돌입

올해 상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가 상위권을 휩쓸며 인기를 끌었다. 하반기도 넷마블게임즈, 게임빌 등이 잇따른 신작 출시를 예고해 MMORPG 장르의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넷마블게임즈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출시하며 대형 게임사로 우뚝섰다.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만든 리니지2 레볼루션은 첫 달 매출 2,060억 원을 기록하며 게임 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

이 같은 영광을 이어가기 위해 넷마블게임즈는 대형 IP인 '테라'를 활용해 하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테라M'은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성에 아시아를 비롯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3,000만 이용자가 선택한 원작 테라의 1,000년 전 이야기로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성, 테라의 상징인 '엘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지난 2일 티저 페이지를 열어 판타지 풍의 방대한 세계관을 드러냈고 게임 소개 및 사전 예약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에 이목이 집중됐다.또한 9월 8일에는 게임 특징 및 서비스 일정을 공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어 전반적인 게임 내 모습과 더불어 대작 탄생의 신호탄을 쏘아올린다. 

게임빌은 최초로 자체 개발한 MMORPG '로열블러드'를 내세워 하반기 국내를 비롯해 해외시장 공략을 노린다.

'로열블러드'는 개발진 100여 명이 투입된 대작으로 '유나이트 LA 2016' 현장에서 플레이 영상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MWU 코리아 어워즈 2017'에서 '베스트 그래픽 부문'에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나이트 유럽 2017'에서 유일한 국산 게임으로 소개돼 관람객들의 호응과 시연 쇄도가 뒤따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모바일 최고 수준으로 그래픽 구현을 이뤘다는 반응과 함께 광활한 오픈필드,사냥, 점령, 채집, 낚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중무장했다. 또한 전문 스토리 작가가 만들어낸 중세 판타지 기반의 몰입감 높은 세계관과 전사, 법사, 궁사, 악사 등 특색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개성 있는 공격 스타일과 고유의 역할 플레이를 펼친다.

로열블러드 만의 '태세 전환 시스템'은 3대3 PVP와 100대 100 RVR에서 빠르고 경쾌한 전투를 가능케 할 전망이다.

특히 게임빌이 하반기 플래그십(Flagship)으로 내세운 기대작답게 국산 모바일 MMORPG 최초로 '이벤트 드리븐 방식'이 전면 적용된 오픈 필드가 핵심 특징이다.

'이벤트 드리븐'은 필드에서 흩어져 각자 게임을 즐기다가 특정 장소에서 이벤트가 발생하면 해당 장소에 모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PC 온라인게임 '길드워 2'가 대표적으로 선보였다. 기존 단순히 따라가는 퀘스트 구조에서 탈피해 튜토리얼 이후 비선형 구조의 높은 자유도를 부여해 기대감이 상승된 상태.

로열블러드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담금질에 들어갔다. 게임빌은 완성도 높은 출시를 위해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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