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Close X
Close X

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7-30 19:31

http://www.playforum.net/webzine/news/view/15717 주소복사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핵심 개발진 "차세대 대물리는 게임으로 탄생"

e스포츠 활성화 부분도 긍정적 고려

로버트 브라이든 베커 기술 전략 및 기획 부문 부사장, 피트 스틸웰 클래식 게임팀 선임 프로듀서, 그랜트 데이비스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블리자드가 서비스하는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런칭 행사가 30일 광안리에서 열렸다. 이에 맞춰 핵심 개발자 3인이 방한해 아쿠아 펠리스 호텔 대연회장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로버트 브라이든 베커 기술 전략 및 기획 부문 부사장, 피트 스틸웰 클래식 게임팀 선임 프로듀서, 그랜트 데이비스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참여해 스타크래프트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아우르는 많은 이야기들을 펼쳤다.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는 4K UHD 그래픽, 개선된 음향 효과 등은 물론 원작에서 느꼈던 특유의 게임경험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한 호환성을 바탕으로 원작과 같이 즐길 수 있으며 빠른 매칭 등 여러 기능으로 중무장했으며 20년 전에 그랬듯 PC방 프리미어를 장착하고 부활을 꿈꾸고 있다.

아래는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핵심 개발진과의 인터뷰 내용을 간추린 것.

Q. 개발하면서 중점으로 둔 컨셉이 궁금하다.

그랜트 데이비스 선임 엔지니어: 게임성을 변경하지 않는 것을 중점으로 기술적으로 도전과제가 있었다. 가장 큰 특징은 4K UHD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피트 스틸웰 선임 프로듀서: 1.18 과 같은 방식으로, 일단 게임을 보여드리고 커뮤니티를 통해 개선해나가겠다.

로버트 브라이든 베커 부사장: 차세대 게이머들에게 접근하려고 했고 20년 후에도 이와 같은 움직임을 보일 수 있도록 목표하겠다.

로버트 브라이든 베커 부사장

Q. 런칭을 앞두고 있는데 소감이 어떤지.
로버트 브라이든 베커 부사장: 15년 째 한국에 꾸준하게 오고 있다. 블리자드 게임에 대해서 많은 열정을 갖고 관심을 표해줘 감사하다. 한국에서 보물이라고 할 수 있는 미래, 현재 세대들이 계속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자체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피트 스틸웰 선임 프로듀서: 스타크래프트를 플레이하면서 자랐고, 게임을 만든 회사에 참여하게 되는 꿈이 현실이 됐다. 한국에 대해서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1년 전 쯤부터 한국에 방문을 자주 했고 프로게이머, 캐스터, 팬 분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이 계속 일할 수 있게 만들었다. 팬들은 충분한 보상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랜트 데이비스 선임 엔지니어: 한국에 첫 방문이라서 깊이 있게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행사장에 모인 관중을 보면 흐뭇하다. 스타크래프트를 통해 이러한 점을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랜트 데이비스 선임 엔지니어

Q. 개발하면서 어려웠던 점

로버트 브라이든 베커 부사장: 모아힘 사장이 리마스터 스타크래프트에 만들어 놓은 버그가 있는데 20년이 지나고 버그를 수정하게 됐다. 

그랜트 데이비스 선임 엔지니어: 작업을 하면서 예전에 작업했던 사장님을 비롯한 여러 개발자들의 소스코드를 많이 보게돼 신기했다. 게임성에 손을 대지 말라는 말이 상당히 어려웠다.

Q. PC방 비지니스 모델은 어떻게 가지고 갈 것인지.

로버트 브라이든 베커 부사장: 한국의 PC방은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유지해왔고 소통 창구였다. 혜택이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게임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다. 한 예로 런칭 행사 이후 2주 동안은 PC방에서만 리마스터가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PC방 리더보드라는 순위표가 있으며 초상화를 빨리 만나볼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피트 스틸웰 선임 프로듀서

Q, 향후 비전이 궁금하다.

피트 스틸웰 선임 프로듀서: 커뮤니티에 항상 귀기울이며 개선해나가면서도 스타크래프트 답게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Q. 소감이 궁금하다.

로버트 브라이든 베커 부사장: 감회가 새롭고 해변을 나가 관객들의 흥분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개발진 전원이 다 와있다. 그들의 얼굴을 보니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이 자리에 와서 굉장한 영광이다.

피트 스틸웰 선임 프로듀서: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단지 과거에 머무를 줄 알았는데 다음 세대에게 게임을 넘겨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차세대 플레이어들도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고, 왜 그들의 아버지와 형이 이 게임에 대해 칭찬을 하고 있는지 같이 경험하면 좋겠다.

그랜트 데이비스 선임 엔지니어: 성장하며 스타크래프트를 많이 플레이했다. 블리자드의 비전과 계획을 믿었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임할 수 있었다. 

Q.리마스터 이후에 e스포츠 활성화에 대해 비전을 듣고싶다.

로버트 브라이든 베커 부사장: 스타크래프트를 오랫동안 지켜봤고 커뮤니티 분들에게 많은 개선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 개선할 수 있었다. e스포츠도 마찬가지다. 면밀하게 관찰 결과 여전히 한국에는 활동적인 요소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다.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더 나아진 그래픽과 사운드를 바탕으로 오늘 열리는 이벤트 매치에 대한 기대가 크다.

© 플레이포럼,무단 전재(펌)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공유
facebook 공유
twitter 공유

댓글 0댓글 새로고침

로그인하셔야 코멘트 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광고설명 대체텍스트

인기기사 top10

  • 조회수순
  • 댓글순

인기기사 top10

  • 샘플이미지
  • 샘플이미지
X
Get Adobe Flash player 하루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