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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6-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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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넥슨-카카오' 대작으로 진검승부

리니지M·다크어벤저3·음양사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출시 이래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그 아성을 깨뜨릴 대작 모바일게임들이 담금질을 끝내고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엔씨소프트, 넥슨, 카카오 등 대형 게임사들이 독특한 게임성으로 중무장한 각자의 패를 손에 쥐고 있어 올 여름은 모바일게임 시장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리니지 IP를 활용한 MMORPG '리니지M'을 6월 21일 출시한다. 모바일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사전예약수 5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120개 서버의 사전캐릭터 생성 이벤트는 12일 현재 모두 마감됐다.

리니지M은 PC 리니지의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모바일로 구현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총 4개의 클래스와 핵심 요소인 혈맹, 공성전을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최적화했다. 또 타 모바일게임의 장비레벨업, 승급 및 초월, 각성 등 복잡한 시스템은 철저하게 배제했고 퀘스트는 기존 숙제 형식이 아닌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유도를 부여했다.

리니지의 꽃인 'PvP' 시스템은 리니지M에서 색다르게 구현됐다. 플레이어 사망시 회복의 신녀를 통해 아데나를 지불하고 아이템과 경험치 드랍 복구가 가능하지만, 일정 아데나는 대결에서 승리한 플레이어에게 지급된다. 또한 '복수' 시스템으로 자신을 죽인 유저에게 도전할 수도 있어 긴장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아크 셀렉터 시스템, 손가락으로 원과 직선을 그리며 타겟팅, 자동 스킬로 한 번에 사냥을 진행할 수 있는 등 모바일 플랫폼에서 구현한 독특한 기능들은 리니지M만의 독보적인 요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장 큰 관심사였던 '개인간 거래'는 지난 16일 열렸던 '리니지M 더 서밋' 행사에서 구현을 선언해 다방면의 거래 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넥슨은 지난 8일 '다크어벤저3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게임의 스펙과 함께 출시일을 밝혔다. 다크어벤저3는 전세계 3,5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IP의 최신버전으로 콘솔급 액션 연출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몰입감 높은 스토리로 장엄한 세계관을 선보이며 타 모바일게임과 차별화된 몬스터 탑승, 피니시 액션, 무기탈취 등은 독특한 특징으로 손꼽힌다. 또 세분화된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해 PC온라인게임에서나 즐겼던 콘텐츠를 모바일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CBT때 가장 큰 문제였던 PvP 시스템을 스킬 리뉴얼 및 제한된 반격으로 보완해 치밀한 밸런싱을 자랑한다.

전사, 마법사, 버서커 등 3종의 캐릭터가 각자의 개성으로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신규 캐릭터 추가와 한 달에 한 번 이상의 업데이트는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뿐만 아니라 국내 출시 후 연내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14개의 언어로 전세계 서비스를 예정 중이고, 내년에는 일본과 중국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어서 해외 이용자들의 입맛 또한 맞췄다.

다크어벤저3는 7월 27일 국내 정식 출시되며 신규 콘텐츠인 길드 시스템과 낚시, 온천 등 각양각색의 모습들도 당일 공개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양사는 넷이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가 국내 서비스를 맡은 모바일 RPG로 13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음양사는 이미 중국을 비롯한 대만, 홍콩 등에서 매출 1위를 석권한 바 있으며 전세계 2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대작이다.

동양의 신비로움을 고퀄리티 그래픽과 독특한 연출 방식, 깊이 있는 애니메이션 효과의 시나리오는 이용자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음양사'란 고대 일본의 관직 이름으로 당대의 천문학자, 점술가, 주술가 등으로 알려진 이들이 식신(귀신)을 퇴치하는 이야기다. 이러한 특유의 분위기로 국내 시장의 이용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미 각국의 게임 팬들은 음양사의 재미 요소로 '탄탄한 완성도'와 '개성 넘치는 그래픽'을 꼽았다. 나아가 최고의 음악 감독과 수십 명의 성우들이 참여한 풀 보이스 지원은 음양사를 '명작'의 반열에 올려놨다. 

국내에서는 서비스사인 카카오가 '최고 수준의 현지화'를 약속했다. 김영선, 최덕희, 박성태 성우 등 초호화 성우진이 캐릭터와 스토리의 색깔을 입혔고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인기 웹툰 작가인 'HUN'과 브랜드 웹툰을 만들어 음양사의 색다른 스토리를 만들 예정이고 '아이유'를 공식 홍보 모델로 선정해 '아이유 의상'을 비롯한 여러 작업들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음양사는 오는 27일 1만 명을 대상으로 CBT를 진행하며 8월 초 양대 마켓에 공식 출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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