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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6-04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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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의 묘가 만들어낸 완생, 피파3 신규 콘텐츠 '3vs3 롤플레이'

각자 영역·사인시스템 추가

넥슨이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피파온라인3'(피파3)가 신규 콘텐츠 '3vs3 Role Play(롤플레이)'를 추가했다. 지난해 12월부터 테스트구장을 통해 처음 선보인 '3vs3 롤플레이'는 끊임없는 수정을 거쳐 지난 1일 정기점검에 공식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3vs3 롤플레이는 기존 3vs3 팀전과는 다른 특징을 갖는다. 주장(방장)의 팀으로 진행했던 3vs3 팀전과 달리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영역을 맡아 선수를 활용하고 특히, 각자 선수를 활용한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르다.

또한 전술을 빠르고 쉽게 공유하는 '사인시스템'이 추가됐다. 이는 간단한 메시지를 통해 대화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최근 실시간 소통이 다소 어려운 모바일게임에서 많이 보였던 특징이다. 이러한 장점을 PC온라인 환경에서 구현해 팀원간 원하는 생각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6명이 동시에 경기를 진행해 다소 혼잡함을 야기할 수 있는 '선수 확인'은 발 밑 '노란원'으로 명확하게 알 수 있다.

3vs3 롤플레이는 작은 변화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가장 괄목할 만하다. 기존 플레이어만 추가하는 단순한 방식에서 탈피한 것.

피파온라인3는 서비스 초반 5대 5까지 제공했지만 반응은 미적지근했고 3대 3 이하의 모드만 살려뒀다. 결국 유저들은 1대 1 순위경기에 쏠림 현상이 발생했으며 이후 여러 모드를 선보였음에도 콘텐츠 측면에서는 크게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3vs3 롤플레이 콘텐츠 추가로 인해 유저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 운영 노력이 확인되어 유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3:3 팀플레이가 사라지고 새로운 시스템인 3:3 롤플레이가 추가됐다.

▲주장은 대기실에서 팀원의 영역을 나눌 수 있다.

▲주장은 선택된 영역에서 각자팀에 속한 선수를 변경할 수 있으며 포메이션 변경도 가능하다. 

▲'사인시스템' 키보드 1~4를 이용해 핵심 내용을 공유할 수 있다.

▲이는 같은 팀원이 옆에 있거나 보이스톡을 하지 않더라도 다채로운 전술 구현이 가능하다.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시에도 사인을 통해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

▲물론 이를 남발하면 제재를 받아 잠시 벙어리 상태가 된다.

▲예전 팀전처럼 골을 넣었을 경우 각자가 세레모니를 할 수 있다.

▲경기 결과를 통해 종합적인 기록은 물론 MVP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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