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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6-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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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H2, 07년 로스터패치로 '라오스·양준혁' EX 카드 등장!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H2’가 출시 초부터 약속했던 점진적 선수 추가를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진행했다. 그 결과 2007년에 한국 프로야구(KBO)에서 활약했던 328명의 선수를 새롭게 만날 수 있게 됐다. 
2007년은 한국 프로야구에 있어서 의미가 있는 해이기도 하다. KT 위즈와 NC 다이노스는 물론 넥센 히어로즈조차 창단되기 이전의 시절이다. 지금은 10개의 구단이 프로리그에서 뛰지만 당시엔 불과 8개의 구단에 불과했다. 또한 한국 야구 역사 속으로 사라진 현대 유니콘스가 마지막 프로리그를 뛰었던 해이기도 하다. 
현대 유니콘스는 아쉽게도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만나볼 수 없다. 하지만 현재 프로리그에 없는 구단들도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기다림이 길어진다고 해서 서운해 하기에는 이르다. 2008년 넥센 히어로즈로 재탄생한 2008년의 넥센 영웅들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야구팬들은 모르는 10년 전 한국 프로야구의 발자취, 그 내용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간접적으로 느껴보자.

○ 2007년 프로야구의 주역들이 돌아온다

이번 선수 업데이트는 당시부터 현재까지 존재하는 구단 7개에게 적용되었다. 이 7개 구단은 선수와 함께 2007년 연도 배지 4종(D, C, B, A)도 추가되었다. 2007년도의 EX 카드는 2종이다. 두산 베어스 소속 투수 ‘리오스’와 삼성 라이온즈 소속 타자 ‘양준혁’이다. 2007년도 프로야구 우승팀은 SK와이번스였지만, 두 선수의 전설적인 포스는 EX 카드로 등장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최근 국내 리그에서 뛰었던 최고의 용병 선수를 뽑으라고 한다면 ‘테임즈’나 ‘니퍼트’를 뽑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면 기아와 두산에서 활약했던 ‘리오스’와 대적할 만한 선수는 많이 않다. 등판했다 하면 그 날의 경기는 따놓은 당상이었고, 2007년 두산의 준우승을 이끌었던 것도 리오스 덕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그러한 선수가 EX카드로 나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이다.

이와 함께 EX 카드로 등장하는 선수는 ‘양준혁’이다. 전설적이었던 타자가 아니라, 사실상 전설의 타자가 맞다. 양준혁은 ‘이승엽’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가 배출한 최고의 타자였다. 신인 시절부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괴물 타자였고, 최다 홈런 기록까지 달성하며 한국 야구계에 이름을 남긴 대타자이다. 그는 2010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은퇴식을 치른 이후 현재까지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면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업데이트 이전부터 ‘프로야구 H2’에서 만날 수 있었던 선수이긴 했지만, 2007년의 양준혁은 그 이전의 양준혁과는 다른 독보적인 존재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더욱 다양해지는 선수 관리

이번 업데이트는 이렇듯 2007년 선수 추가만으로 이용자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하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콘텐츠는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언급할 부분은 역시 선수 유학이다. 줄곧 잠겨 있던 선수 유학 시스템이 이번에 공개됨에 따라 선수들의 새로운 성장 방법이 생겨났다. 유학을 다녀온 선수들은 잠재능력이 발현되거나 특수한 능력을 익혀서 돌아오게 된다. 
선수 은퇴 기능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영입만 하던 기존 스포츠 게임의 룰을 벗어나 선수를 떠나 보낼 수도 있게 된 것이다. 선수 방출과는 다르게 해당 선수의 훈련 및 승급에 사용된 TP와 승급 아이템, PT를 모두 돌려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 다채로운 프로모션 혜택을 노려보자!

새로운 프로모션도 대거 추가되었다. 우선, 그래픽카드 제조사로 유명한 이엠텍과의 제휴로 새로운 이벤트 존이 열렸다. 스페셜 스테이지로 마련된 ‘이엠텍 존’에서는 만화 캐릭터와 같이 큰 머리로 웃음을 유발하는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이벤트 존 경기는 별도의 티켓 소모 없이 꾸준히 도전할 수 있다. 승리 횟수에 따라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을 얻고 10종의 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한 이용자들 가운데 27명은 추첨을 통해 이엠텍의 그래픽 카드까지 받을 수 있다. 게임을 즐기는 것만으로 아이템과 경품 획득 기회가 생기는 셈이니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겠다.
위닝볼을 획득할 수 있는 홈런 레이스도 다시 찾아왔다. 위닝볼을 소모해 더 많은 위닝볼을 획득할 수 있는 홈런 레이스를 통해 꽝 없는 행운을 즐길 수 있다.
유학과 은퇴 시스템도 획기적인 콘텐츠이긴 하지만, 이용자들이 가장 반가워할 콘텐츠는은 역시 2007년도 선수 추가일 것이다.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야구 게임을 즐기면서 한국 프로야구가 걸어온 발자취를 동시에 살펴보고 있다. 언젠가 ‘프로야구 H2’에서 선동열과 최동원을 선수로 만나는 극적인 순간이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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