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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6-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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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내 성향에 맞는 혈맹은?

'성혈·반왕·중립' 서로 다른 목적의식으로 눈길

리니지 IP 활용 모바일게임 리니지M이 사전예약수 500만 명 돌파한 가운데 게임 핵심 콘텐츠인 혈맹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리니지 시리즈의 유저 커뮤니티 시스템인 혈맹은 길드와 유사한 형태다. '뜻을 함께 하기로 굳게 맹세한 관계'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고, 원작 만화의 설정을 반영했기 때문에 오로지 '군주'캐릭터 만이 혈맹을 창설할 수 있다.

혈맹은 유저들을 통제하는 '성혈', 성혈에 우호적인 혈맹과 동맹을 맺는 '라인', 그러한 세력을 반하는 '반왕', 통제를 받으며 묵묵히 사냥하는 '중립' 등 다양한 용어들을 탄생시켰다. 

또 리니지의 꽃인 '공성전'으로 치열한 전투를 통해 성을 획득하면 세금을 조율할 수 있고 막대한 자본을 취할 수 있다.

이에 6월 21일 출시 예정인 리니지M에서도 '혈맹'에 관련해 벌써부터 성향에 맞는 혈맹원을 끌어오기 위해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먼저 혈맹을 창설하려면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통해 군주를 선택하고, 혈맹원은 레벨에 관계없이 최대 30명까지 모집할 수 있다. 혜택으로는 혈맹게시판인 혈맹 아지트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리니지M 공식홈페이지를 통한 혈맹모집 게시글에는 경계가 뚜렷한 3가지의 혈맹이 존재한다.

■권력을 손에 쥐고 싶다면 '성혈'

한때 남자 만 35세 이상, 여성 32세 이상이 가능하며 월 과금 200만 원 이상, 하루 10시간 이상 접속 가능의 가입기준을 세운 일명 '10억 원 혈맹'은 크나큰 이슈를 만들었다. 게임내 즐기는 플레이가 아닌 기업 형태의 수익 추구가 목적으로 서버 자체를 좌지우지 하겠다며 마음먹고 공언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최근에는 정기적으로 500만 원 이상 투자, 성혈에 대한 뚜렷한 목적의식, 게임내 모든 콘텐츠를 즐기는 목적을 우선시 하는 'ㄴ'혈맹이 모집글을 올렸다. 이 혈맹은 이미 여러 혈맹과 동맹해 '라인'도 형성됐다.

이러한 성혈 지향 혈맹은 소위 서버의 상위 1%가 속한 형태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해 게임을 오래 플레이 하고 과금을 많이 하는 헤비 유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권력욕보단 정의의 사도? '반왕'

반왕을 지향하는 'ㅁ'혈맹은 예전 리니지 한 서버의 명성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반왕 지향이라고 밝힌 이 혈맹은 각종 법피(법사들로 이뤄진 PK단), 활피(요정으로 이뤄진 PK단) 나아가 작업장(오직 수익만을 목적으로 한 집단)들을 혼내준다는 모집요강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반왕은 예전부터 권력에 의해 맞서는 모습을 보여왔다. 물론 반왕 세력이 커져 성혈이 되는 경우도 많지만 권력에 대항한다는 매력적인 모습을 저버리지 않고 끝까지 반왕으로 남는 혈맹도 많다.

강한 반왕일수록 성혈과 맞먹는 수준의 투자와 함께 전투를 즐기고 뚜렷한 목적의식과 정확한 상대가 있다. 자신이 이러한 스타일에 속한다면 반왕 혈맹에 가입하자.

■내 수준에서 게임을 즐기자! '중립'

중립혈맹은 친목을 우선시한다. 'ㅁ'혈맹은 권력과 욕심, 탐욕을 멀리하고 리니지M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여러각도에서 즐기고 노력한다고 모집글을 게시했다. 한 번 중립이면 끝까지 중립으로 남는 경우도 있지만 세력이 커지고 힘이 막강할수록 성혈 또는 반왕의 기로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에 유저들이 중립에 속하며 게임내 펼쳐지는 다양한 관계와 이야기로 자신의 성향에 맞게 즐거운 게임을 즐기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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