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5-18 17:11

http://www.playforum.net/webzine/news/view/14883 주소복사

MSI 4강, 챔피언 'SKT T1' vs LCK 킬러 'FW' 승자는?

SKT T1 '안정', FW '변수'

'2017 리그오브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4강전 1경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0일 e스포츠 역사로 기록되는 'SK텔레콤 T1'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리그인 LMS에서 큰 성공을 거둔 'FLASH WOLVES'(플래시 울브즈, FW)의 대결이 펼쳐진다.

SK텔레콤 T1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팀으로 가장 막강하다는 한국 리그인 LCK에서만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또 숱한 기록을 갈아치우며 e스포츠계의 역사가 됐고 이는 진행중이다. '페이커' 이상혁은 세체미(세계 최고 미드)라는 별명과 함께 팀의 주축이며 '후니' 허승훈, '피넛' 한왕호,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 후보 '블랭크' 강선구까지 각 라인에서 최고라는 찬사를 받는다.

FW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4승 6패를 기록하며 순위 결정전 끝에 올라왔고, 한국 리그인 LCK에게 승리를 거두는 팀으로 유명하다. 저돌적인 공격과 탁월한 변수를 만들어 한국팀들을 흔든다. SK텔레콤 T1 대상으로 2016 MSI에서 전적은 3승 1패를 기록했고, 2017 MSI에서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그룹 스테이지 4일차 경기에서는 킬 스코어 15대 2를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주목해야할 선수로 정글러 'KARSA'는 챔피언 리 신과 그레이브즈를 픽했을 때 상대팀을 휘젓는다. SK텔레콤 T1과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빛보다 빠른 발차기로 상대를 우후죽순 날려버렸고, 천하의 페이커도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또 'MAPLE' 은 다재다능한 미드 라이너로 신드라, 제드, 아우렐리온 솔을 주로 픽한다. 역시 마지막 경기에서 '신드라'로 SK텔레콤 T1을 빠른 킬각 판단으로 압도했다. 

SK텔레콤 T1는 그야말로 완벽한 운영을 자랑하고 FW는 상대에게 높은 공격성을 바탕으로 난전을 유도해 이득을 챙긴다. 플레이스타일이 양 팀 모두 다르지만, 라인별로 실력차는 존재한다.

탑은 FW의 'MMD' 선수는 공격적인 챔피언을 선택했을 때 마찬가지로 공격적인 '후니'를 괴롭히지만 가장 많이 플레이한 챔피언은 노틸러스, 마오카이를 비롯한 '탱'으로 방어 성향이 높다. 바텀 라인은 SK텔레콤 T1 바텀듀오가 실력면에선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FW 정글러 'KARSA'가 예리하고 집요하게 파고들어 혼란스런 변수를 만드느냐의 싸움이 예상된다.

5전 3선승제기 때문에 호흡 면에서는 오랫동안 단단해진 SK텔레콤 T1이 다소 유리해보이고, 식스맨인 '블랭크'까지 존재해 전략적 다양성도 한 수 위로 점 쳐진다. 그러나 LCK 상대만 만나면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FW의 변수로 인해 속단하긴 이르며 뚜껑은 20일 오전 3시에 열린다.

한편, 2017 MSI 총상금 규모는 15일 기준 169만 달러(한화 약 19억 원)으로 상당하고 이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25일까지 판매하는 '정복자 카르마' 스킨 매출액의 25%가 기존 상금 규모에 추가되기 대문이다. 1위를 차지한 팀은 총 상금의 40%를 획득해 우승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 플레이포럼,무단 전재(펌)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공유
facebook 공유
twitter 공유

댓글 0댓글 새로고침

로그인하셔야 코멘트 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광고설명 대체텍스트

인기기사 top10

  • 조회수순
  • 댓글순
X
Get Adobe Flash player 하루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