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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5-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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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2017' 토너먼트 진출한 상위 4개팀 중 주목해야 할 상대는?

플래시 울브즈는 한국팀에게 특히 강해

리그오브레전드 '2017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스테이지가 15일 종료됐고 상위 4개팀이 대결을 펼치는 토너먼트 라운드가 20일부터 시작된다. SK텔레콤 T1은 8승 2패를 기록, 1위로 토너먼트 라운드에 진출했고 그 뒤로 7승 3패인 Team WE, 4승 6패인 G2 Esports, 역시 4승 6패인 플래시 울브즈가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4승 6패로 동률인 3팀 중 상대 전적에서 좋은 기록을 보유한 G2 Esports가 먼저 토너먼트 라운드에 이름을 올렸으며 플래시 울브즈는 TSM과 최종 순위 결정전에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이어 합류했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 팀은 'SK텔레콤 T1'이고, 가장 위협적인 팀은 중국의 'Team WE'다.

SK텔레콤 T1은 역사상 최강의 팀으로 한국 LCK 소속이다. 13년, 15년 그리고 16년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우승을 했고 2016 MSI에 이어 2년 연속 왕좌를 도전하고 있다. 선수로는 탑 '후니', 정글 '피넛', 미드 '페이커', 원거리 딜러 '뱅', 서포터 '울프'를 주축으로 정글 '블랭크'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주목할 선수로는 '페이커' 이상혁으로 "축구는 몰라도 메시는 안다. 롤을 몰라도 페이커는 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 미드 라이너로 최고의 피지컬과 넓은 챔피언 폭으로 상대를 압도한다.

7승 3패로 SK 텔레콤 T1의 아성을 위협하는 팀은 Team WE다. Team WE는 중국 e스포츠계의 산증인이고 코치는 'Hoon' 김남훈이 속해있다. 베테랑과 신인 선수의 탁월한 조합으로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 LPL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했다.

정글 'Condi', 탑 '957', 미드 'Xiye', 원거리 딜러 'Mystic', 서포터 'Ben'로 후보는 우리나라 선수인 'Zero'다.

주목해야하는 선수로는 'xiye'로 미드 라이너의 정석이라는 평을 받는다. 13년 2군 선수로 입단하고 15년도에 미드 라이너로 승격됐다. 다양한 플레이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일관적인 경기력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열린 SK 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루시우를 픽하며 '페이커' 오리아나를 잇따라 솔로킬 따내는 장면은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3위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한 G2 Esports는 유럽 리그인 LCS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토너먼트 열차에 마지막 탑승을 한 플래시 울브즈는 대만, 홍콩, 마카오 리그인 LMS에서 'SK 텔레콤 T1'을 상대로 꾸준하게 승리를 거두고 있어 명성이 높다. 

한편, 상위 4개팀이 20일과 21일에 거쳐 대결을 펼치는 토너먼트 라운드는 5전 3선승제로 열린다. 먼저 1위인 SK텔레콤 T1과 4위인 플래시 울브즈는 20일 오전 3시, 2위인 Team WE와 3위인 G2 Esports의 경기는 21일 오전 3시에 맞붙는다. 결승전은 22일 오전 3시에 열린다.

2017 MSI 총상금 규모는 15일 기준 총 169만 달러(한화 약 19억 원)로 집계됐다. 25일까지 판매되는 '정복자 카르마' 스킬 매출액의 25%가 기존 상금 규모에 추가되는 특징으로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위를 차지한 팀은 총 상금의 40%를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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