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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4-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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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권영식 대표 "올해 대륙 공략 스타트"

레볼루션 중국 진출은 4월 예상

넷마블게임즈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글로벌 게임업체로 성장한 넷마블의 성과와 핵심 경쟁력을 발표하는 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권영식 대표, 백영훈 사업전략담당, 최찬석 경영전략실장, 도기욱 재무전략담당이 참여한 가운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아래는 질의응답을 간추린 내용이다.

▲왼쪽부터 최찬석 경영전략실장, 백영훈 사업전략담당, 권영식 대표, 도기욱 재무전략담당

Q. 체리웍스와 별도의 인수합병 계획이 있나?

체리웍스는 아시다시피 블레이드앤소울을 개발하고 있는 스튜디오다. 개발에 필요한 인력이 90% 정도 확보돼있는 상황이다. 개발도 순조롭게 타 회사와 합병에 대한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다. 또 개발진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Q. 올해 매출 목표에서 리니지2 매출비중은 어느 정도 예상하나?
30% 정도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Q. 해외 투자자들 반응이 궁금하다.

해외 투자자들은 상당히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각 국의 연기금, 국부 펀드 등 초장기 투자자들이 관심이 많다.

Q. 엔씨소프트가 준비 중인 '리니지M' 돌풍으로 잠식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리니지2 레볼루션'의 성공은 '린저씨'(리니지+아저씨 합성어)들의 반응에 따른 성공효과도 당연히 있지만, 이외에도 모바일에서 대규모 MMORPG로 이전한 유저들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PC 유저들 보다 모바일에서 게임을 학습한 유저들이 좀 더 코어한 방법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 게임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이 든다. 레볼루션은 리니지의 세계관을 가지고 왔지만 최적화를 통해 유저들이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반면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PC 리니지가 모바일게임으로 잘 이식한 효과라서 유저의 중복을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은 리니지 IP를 활용해 모바일 MMORPG에서 시장을 선점했다. 선점한 게임이 후속으로 나오는 게임보다 유리하다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 물론 모바일 MMORPG의 시장 자체를 키워놨기 때문에 그에 대한 효과도 분명 존재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Q. 리니지2 레볼루션 매출이 점차 감소중인데 어떻게 생각하나.

1월에 비하면 당연히 떨어지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으나 2월 이후 낙폭이 크지 않다.

Q. 추가적인 M&A 계획은? 

현재 M&A 대상을 구체적으로 보고 있지 않고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 하지만 저희들이 개발 인력이 우수하고 넷마블과 시너지 효과가 좋은 개발사 및 주요 IP 회사들을 중심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인수합병을 하겠다. 공모자금 자체 규모가 크기 때문에 규모 있는 회사에 대해 M&A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Q.리니지2 레볼루션 중국 진출은 언제쯤인가?중국 성과는 어느정도로 예상하나?

중국은 현재 4분기 론칭을 예상하고 있다. 중국 진출 상황에 대해 한국에서는 보수적으로 보고 있고, 중국 텐센트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이유는 4월에 미중 정상회담이 있었고, 5월 대선이 끝나면 하반기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에 대한 개선, 업데이트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준비해서 출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늦어진다 하더라도 현재는 4분기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숫자로는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고, 마음 속으로는 TOP 3 안에 들어가야 한국 게임의 자존심을 세울 것 같다. 중국형으로 제대로 개발해 중국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

Q. 넷마블게임즈의 다음 히트작은?

펜타스톰이 지난주까지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했는데 매우 긍정적이었고, 아직 특정 날짜를 확정지을 수 없지만 2분기 안에 론칭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이외에도 준비하고 있는 다른 장르의 게임들도 예정에 있어서 충분한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Q. 넷마블게임즈의 일하는 문화 개선이 잘되고 있는지?

2월 이후에 관리와 개선 방안에 대해 내놨고, 3월 넷쨋주에는 450명 정도 되는 회사 전체 리더들이 하루 종일 모여 일하는 문화 개선 현황과 일부 부족한 부분 해결을 위해 토론을 했다. 또 50개 조로 나눠 발표까지 하면서 머리를 싸매고 있다. 또 모든 경영진들이 일하는 문화 개선을 위해 제대로 정책시키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이제 2개월이 지났는데, 일하는 문화라는 게 굉장히 오랫동안 습관화 된 부분이 있어서 완벽하진 않다. 조금 더 시간을 갖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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