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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4-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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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의 꽃 '공성전' 업데이트로 전략 수정 '불가피'

수성측 승리 조건 10분 더 늘어나

기란성 내부

리니지의 꽃이라 불리는 공성전이 지난 12일 업데이트로 대폭 변경되며, 기존 전술, 전략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수성 측 승리 조건이 변경되고 혈맹전 진행 시 공성전 설정을 일부 변경해 군주의 중요성을 확대했다. 또 붉은 기사단의 전체적인 능력치 향상과 공성전 전략이 개선되어 기존에 비해 공성전이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수성 측의 승리 조건인 50분간 소유권 유지가 업데이트 이후 1시간 동안 소유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10분이라는 시간이 추가된 만큼 공격과 수비 양측의 전술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혈맹마크 설정이 기존과 달리 ▲공성전 시 혈맹 마크 변경 불가 ▲혈맹 마크 모서리에 액자 효과 추가 ▲ 혈맹 마크 등록 시 50% 이상 색이 사용된 혈맹 마크만 등록이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그동안 공성전 진행 시 혈맹 마크를 변경해 유리함을 가져가는 혈맹들이 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 이후 부터는 사용할 수 없게 됐다.

혈맹 가입과 탈퇴도 제한된다. 공성전 진행 중에도 군주의 동의가 있다면 혈맹에서 탈퇴할 수 있는 기존과 달리 업데이트 이후 불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공성전 참가 군주 표시가 개선되어 공성을 선포한 군주(반왕)의 머리 위에 붉은색 마크를 표시, 같은 혈맹원이 위치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공성 측인 붉은 기사단은 레벨 52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가입 조건이 80레벨로 상향됐으며, 수호성의 능력치도 올라갔다.

뿐만 아니라 공성 개시 당시 멘트 수정 및 텔레포트 기능이 제거됐고, 수성 전략도 변경됐다. 기존에는 비교적 방어력이 약한 양쪽의 쪽문을 주로 공략했지만 업데이트 이후 쪽문의 방어력이 올라간 만큼 정면 돌파도 고려해야한다. 수호탑을 지키는 방어병력이 증원돼 다양한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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