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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4-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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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SSS급 황금잉어킹이 50만원?' 불법 거래 '주의'

불법 거래는 '계정정지' 위험...이용자 주의 필요

나이언틱이 서비스하는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는 위치기반(GPS)을 결합해 포켓몬을 잡는 게임으로 국내 출시 두 달이 지났음에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와 더불어 GPS 조작과 불법 계정거래, 대리포획 등으로 '포켓몬고' 생태계가 무너져 이용자들이 맥빠지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게임전문거래사이트,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를 통한 대리포획과 계정거래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고, 전문적으로 사업을 펼치는 불법 사이트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들 사이트나 판매자 대부분은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있으며 우회 경로를 이용한 GPS 조작과 서버 구축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이용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이들 사이트에 가입하고 포켓몬 구매 의사를 밝히면 해당하는 국가와 계정, 비밀번호, 이메일 연락처를 요구한다. 또한 마켓 계정의 '로그인 및 보안 섹션' 항목에서 인증 코드를 요청해 자신의 모든 정보가 노출되는 우려가 발생한다.

소요시간은 수 분에서 수 일까지 걸리며 포켓몬 포획이 완료되기 전까지 로그인이 불가능하게 한다. 가격도 천차만별로 최근 포켓몬고 물의 축제 이벤트에서 등장한 '황금잉어킹'은 등급별로 8만원 대에서 50만원 대까지 호가하고 있다.

▲포켓몬 대리포획, 계정 거래 등 불법 거래사이트

 

문제는 이렇게 불법 거래를 하게 될 경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은 물론 나이언틱 측에서 영구 정지 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실제로 최근 국내에서 GPS 조작 사례가 늘어나면서 영구 정지 됐다는 유저들의 글도 커뮤니티에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다.

나이언틱 관계자에 따르면 "현실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게임을 즐기는 것이 '포켓몬고'의 기본 룰"이라며 "이를 훼손하면 제재가 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상업적 사용과 아이템 및 계정 판매는 엄격하게 금지되고, 이런 활동을 하는 플레이어는 플레이가 정지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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