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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3-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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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클래시로얄 등 대규모 업데이트로 순위 '껑충'

다양한 콘텐츠 추가와 끊임없는 소통이 '핵심'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상위권을 다투는 타이틀이 대규모 업데이트와 마케팅을 통해 재도약에 성공했다.

2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는 3주년 업데이트로 큰 호응을 얻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를 달성했으며, 슈퍼셀의 '클래시로얄'도 1주년 기념 대규모 콘텐츠를 추가해 3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세븐나이츠는 지난 10일 '3주년 업데이트'로 한꺼번에 유저가 몰려 게임 접속이 불가능한 현상이 발생했다. 이후 진행된 긴급점검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긴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돼 불만이 가중됐다.

그러나 공식카페를 통한 실시간 소통, '6성 스페셜 영웅 선택권', '무지개 원소', '100만골드' 등 다양한 아이템 보상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또한 3주년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 '바네사' 출시, 영웅 레벨 확장, 실시간 결투장 추가, 영웅 레벨 확장, 사용자환경 및 사운드 개편 등 이른바 ‘개념 업데이트’로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기준 Top 2 에 안착했다.

넷마블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스토리뿐만 아니라 세계관 확장이 이루어진 대규모 업데이트다”며 “특히 유저들이 가장 기대했던 ‘실시간 결투장(PvP)’ 콘텐츠가 뜨거운 반응을 보여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슈퍼셀의 '클래시로얄'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클래시로얄은 지난 13일, 1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먼저 클랜원과 함께 즐기는 '2대2 클랜전 모드'가 추가됐다. 클랜전 모드는 팀원 각자의 덱을 사용해 전투를 치른다. 때문에 클랜원과의 호흡은 물론 적절한 카드 조합으로 이루어진 전략 설계가 필수다. 격주 단위로 주말마다 즐기는 친선전 이벤트 형식이기 때문에 트로피 변화는 없으며 클랜전 성적에 따른 마법상자 추가로 클랜원에게 주어진다.

상위 유저들을 위한 '리그제'도 도입됐다. 트로피 4000개 이상을 수집한 상위 유저들은 리그전에 참여해 승부를 펼친다. 리그전은 월 단위로 진행되고 트로피 개수에 따라 챌린저 리그부터 챔피언 리그까지 총 9개 단계로 나눠진다. 리그전 참여 유저들만 얻을 수 있는 '드래프트 마법상자'는 유저가 원하는 카드를 선택이 가능해 매력적인 상자로 꼽히고 있다. 

또한 1주년 기념으로 유저들 전원에게 마법상자를 무료로 지급하고 패키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유저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클래시로얄 유저들은 “만족스러운 업데이트다”, “클랜전 꿀잼”, "현질은 지금 이 순간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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