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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3-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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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는 온라인게임 시장, 봄바람 타고 신작들 러쉬

국내 개발 뮤 레전드, 월드오브워쉽 등 출시 임박

모바일게임에 비해 다소 주춤해진 온라인게임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뮤 온라인의 후속작인 웹젠의 '뮤 레전드'가 오는 23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지난 13일 월드오브탱크로 유명한 워게이밍의 신작 '월드오브워쉽'이 시장에 선보였다.

먼저 워게이밍의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 워쉽)'은 월드 오브 워쉽'은 인기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 이은 워게이밍의 차기 MMO 타이틀로, 실제 존재했던 전설적인 군함을 직접 운용하여 팀 기반의 해상전을 즐길 수 있는 전략 게임이다. 미국, 일본, 소련, 독일, 영국, 폴란드 등 6개국의 군함이 약 200여 대 이상 등장하며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등 고유의 독특한 특징을 지닌 4개 함종의 군함을 골라 광활한 해상에서 화끈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지난 2015년 아시아 서버에서 정식 출시된 이후 오는 13일 국내 이용자에게 정식 서비스된다. 또한 한글화된 콘텐츠와 함께 국내 결제 시스템과 고객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시아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게 되는 만큼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지닌 각국의 플레이어들을 만나 다채로운 전략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국내 정식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한국 특별 깃발 '거북선'과 한국 특별 위장 '아리랑'을 선보인다. 한국 특별 깃발과 위장은 일정 기간 동안 아시아 서버 내 국내 플레이어들에게만 우선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워게이밍 코리아 김주완 대표는 "1년 동안 출시 준비를 하며 우여곡절과 좌절, 좌괴감 등을 이겨낸 동료들에게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돌리고 싶다"며 " 월드 오브 워쉽은 내부적으로도 기대작이고, 한국 플레이어 분들의 열정과 관심 그리고 플레이 패턴을 봤을 때 성과가 매우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웹젠은 3월 23일부터 PC MMORPG ‘뮤 레전드(MU LEGEND)’의 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

‘뮤 레전드’는 국내 최초 Full-3D MMORPG로 2001년 첫 출시돼 현재도 국내외에서 인기리에 서비스중인 ‘뮤 온라인’의 세계관을 잇는 게임으로 ‘쿤둔’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 과거로부터 다시 시작되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뤘다.

또한, 간편한 조작을 기반으로 PC게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빠르고 호쾌한 ‘핵앤슬래쉬(Hack and Slash)’의 ‘손맛’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웹젠은 작년 게이머들의 의견을 듣는 두 차례의 ‘뮤 레전드’ 비공개테스트를 거치면서 길드커뮤니티 ‘기사단’을 비롯해 다양한 인스턴스 던전, 투기장, PvP시스템 등의 MMORPG콘텐츠와 ‘시공의틈’과 같은 ‘뮤 레전드’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추가했다.

비공개테스트 참가자들로부터 게임성에 대해 호평을 받으며 올해 흥행이 기대되는 PC온라인게임 중 하나로 손 꼽혔다.

‘뮤 레전드’에서는 ‘다크로드’처럼 원작 ‘뮤 온라인’의 클래스를 발전시켜 그대로 옮겨온 캐릭터도 있지만, ‘뮤 온라인’의 ‘요정’캐릭터가 완전히 다시 해석된 ‘위스퍼러’처럼 새로운 능력과 외형으로 다시 선보이는 클래스도 등장한다. 공개테스트에서는 이미 공개된 4개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공개테스트 직후 업데이트를 거쳐 신규 클래스 ‘엠퍼사이저’가 추가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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