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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3-0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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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아트록스' 심폐소생 해낼까?

롤 7.5 패치 노트, 랭크게임에서 아트록스 '필밴' 전망

라이엇게임즈는 8일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5 패치노트를 공개했다.

이번 7.5패치는 먼저 '바루스', '진', '미스포츈' 밸런스 패치를 비롯한 '몰락한 왕의 검', '전쟁광의 환희' 아이템 변경으로 원거리 딜러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다듬었다. 또한 '아트록스', '렝가', '라이즈',  '르블랑', '킨드레드', '피즈' 챔피언들의 스킬과 계수가 변경됐다.  

특히 아트록스는 이번 패치에서 대규모 상향 조정되어 '정글러'로써의 입지가 탄탄해질 전망이다.

■아트록스 인공 호흡 하나... 대규모 상향!

먼저 아트록스는 패시브인 '피의 샘'에서 '부활 재사용 대기시간'이 1/6/11/16레벨에서 225/200/175/150 이었던 것이 1~18레벨에서 180~120초로 줄어들며 '수호천사' 아이템과 병행한다면 처치하기 힘들어질 전망이다. 

Q스킬인 '어둠 강림'도 현재 체력 소모량이 삭제되고, 기본 피해량이 70/115/160/205/250 (+추가 공격력의 60%)에서 10/35/60/95/120 (+총 공격력의 110%)로 변경됐다. 더불어 '피를 부르는 신 아트록스' 효과가 추가돼 사용시 '피의 샘'을 20% 채운다.

W스킬인 '피의 갈증/피의 대가'도 변경됐다.

'피의 갈증' 회복이 20/25/30/35/40 (추가 공격력의 25%)에서 30/45/60/75/90(+잃은 체력의 5%)로 변경됐고, '피의 대가'는 체력소모량이 삭제되고 활성화한 상태에서 공격하면 '피의 샘'을 20%를 채운다.

E스킬인 '고통의 검'은 체력소모량이 현재 체력의 5%에서 30으로 고정됐고, 피해량이 마법 피해에서 물리피해로 변경됐다. 둔화 효과도 40% 고정에서 스킬 레벨별 30/35/40/45/50%로 증가됐지만 둔화 지속시간은 2초로 고정됐다. 

라이즈는 저번 7.4 패치에 이어 하향됐다. W스킬인 '룬 감옥'의 지속시간이 감소하고 E스킬인 '주문 전이'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스킬 레벨에 비례해 감소됐다.

렝가 역시 하향됐다. 기본 방어력이 25.88에서 22로 줄어들었고, W스킬인 '전투의 포효'도 몬스터에게 입은 피해 회복량이 감소돼 정글을 돌 때 체력 관리가 중요해졌다.

이외에도 루시안, 르블랑, 미스 포츈, 바루스, 킨드레드, 피즈 등의 챔피언이 밸런스가 조정됐다.

 

■생명력 흡수 아이템으로 거듭난 '몰왕!'

한 때 '몰락한 왕의 검'은 원거리 딜러들이 첫 아이템으로 가는 필수 아이템이었다. 그러나 계속된 패치로 몰락됐고, 최근 '몰락의 왕의 검'을 첫 아이템으로 구매하는 유저들은 확연히 줄어들었다. 그런데 이번 피해량과 생명력 흡수 상향으로 다시 원거리 딜러들들과 더불어 아트록스까지 피 회복에 중점이 된 챔피언들에게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먼저 '몰락의 왕의 검'은 이번 7.5 패치로 조합 비용이 900골드(총 3400골드)에서 800골드(총 3300골드)로 줄어들었다. 또한 공격력은 25에서 40으로 증가했고, 공격 속도는 40%에서 25%로 감소됐지만, 생명력 흡수는 10%에서 15% 높아졌다. 적 챔피언 최대체력의 10%에 해당하는 물리피해가 마법 피해 100으로 고정됐고, 더 이상 고유 사용 효과로 입힌 피해만큼 체력을 회복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몰락한 왕의 검의 공유 지속 효과가 이제는 최소 10에서 15의 피해로 변경됐다.

다른 아이템으로는 '밤의 끝자락'이 보호막 지속시간이 감소됐다.

 

■다시 원거리 딜러들의 세상이 오나! 특성 변경

특성인 '전쟁광의 환희'는 공격이 충전돼 충전된 공격은 생명력을 흡수하며 이동 속도를 증가되도록 변경됐다.

더 이상 기본 공격을 통한 생명력 흡수 효과가 잃은 체력에 비례해 최대 15%까지 증가하지 않고, 미니언에 대한 생명력 흡수는 챔피언에 대한 생명력 흡수 효과의 50%(원거리 챔피언은 25%)만 적용됐던 게 삭제됐다.

신규 적용점으로 이동하거나 공격하면 충전 상태로 변경되는 모습으로 변경됐고, 충전 상태로 공격하면 생명력을 흡수하며 0.75초 동안 이동 속도가 30% 증가하게 됐다. 또한 레벨 1일 때 생명력 흡수는 1%, 레벨 18일 때 생명력 흡수는 50% 증가돼 원거리 챔피언들이 '전쟁광의 환희' 특성으로 다이내믹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죽음불꽃 손길' 특성의 추가 공격력 계수가 감소됐으며, '굳걷한 결속'이 '굳은 약속' 특성으로 대체됐다.

'굳은 약속'은 최대 체력의 5%가 증가하고, 적 챔피언에게 이동 속도 둔화 또는 이동 불가 효과를 걸면 룬 표식을 남긴다. 룬 표식이 걸린 적 챔피언을 공격한 아군 챔피언은 2초에 걸쳐 체력을 5 (+자신의 최대 체력의 2.5%)를 회복한다. 룬 표식은 4초 동안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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