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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3-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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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갈리오, 리메이크 통해 'OP 챔피언' 등극?

다양한 포지션 역할 수행 기대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사의 협곡에 챔피언 갈리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라이엇 게임즈는 7일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채널을 통해 갈리오의 리메이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갈리오는 달라진 외형과 여러 군중제어 스킬(CC)을 선보였다. 먼저 듀란드가 경호용으로 만든 '인공 생명체' 답게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고대 석상과 같은 단단한 외형과 더불어 착용한 금빛 왕관, 금빛 접이식 날개는 '인공생명체' 중 단연 으뜸인 자신감이 내비쳤다.

또한 다재다능한 군중제어 스킬로 챔피언들을 압도하는 영상 속 모습은 다양한 역할 수행이 기대됐다.

먼저 카타리나에게 사용한 스킬은 짧은 거리를 이동해 주먹으로 상대를 타격하며 제어한다. 영상 속 모습은 두 번 타격을 해 마치 챔피언 바이의 궁극기 '기동타격'의 모습이 생각나지만, 기본 스킬(Q) 정도로 추정돼 지속시간은 그보다 훨씬 짧을 것으로 예측된다.

두 번째 스킬은 기존 '정의의 돌풍'(E)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이며 탈론을 에어본 시킨다. 이 스킬도 챔피언 잔나의 '울부짖는 돌풍'(Q)의 모습이 엿보이지만, 영상 속 탈론이 짧은 시간 동안만 제어돼 잔나와 같이 충전 시간이 기반된 형태의 스킬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듀란드의 석상'(R) 궁극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추정되는 스킬은 먼 거리에서 단숨에 접근해 광역으로 대지를 내리치고 상대를 넉백시킨다. 중심 진영을 흐뜨러뜨린다는 점에서 신 짜오가 사용하는 스킬과 닮았다.

마치 신 짜오의 '대담한 돌격'(E)과 궁극기인 '초승달 휩쓸기'(R)가 혼합된 형태 같지만, 영상 속 갈리오는 그보다 더 먼 거리를 이동하고 챔피언을 모두 넉백시키는 걸로 보아 신 짜오의 '도전' 패시브 같이 유틸리티 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통해 만나본 리메이크 갈리오는 기존 'AP 카운터', '안티 메이지' 등으로 불렸던 '탱커' 입지와 다양한 군중제어 스킬로 '서포터' 영역까지 넘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17년 워윅과 갈리오의 리메이크 공지를 했으며, 워윅은 7.2 패치를 통해 더욱 날카롭고 빠른 모습으로 돌아왔다. 갈리오 리메이크는 7.6패치에 적용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갈리오 리메이크 영상

© 플레이포럼,무단 전재(펌)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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