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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3-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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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부흥 이끈다...손맛 매서운 '뮤 레전드' 출격 준비

3월 23일 공개테스트 시작

‘뮤 레전드’는 국내 최초 Full-3D MMORPG로 2001년 첫 출시돼 현재도 국내외에서 인기리에 서비스중인 ‘뮤 온라인’의 세계관을 잇는 게임이다. ‘뮤 온라인’의 세계관에서 가장 강력한 몬스터인 마왕 ‘쿤둔’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 과거로부터 다시 시작되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뤘다.

‘다크로드’ 클래스를 그대로 계승한 점도 눈에 띄지만, ‘요정’캐릭터가 완전히 다시 해석된 ‘위스퍼러’와 같은 새로운 능력과 외형으로 다시 선보이는 클래스들도 등장한다.

특히 '뮤 레전드'는 작년 두 차례의 CBT(비공개테스트)에서 ‘기사단’을 비롯해 다양한 ‘인스턴스 던전’, ‘투기장’, PvP시스템 등의 MMORPG콘텐츠와 ‘시공의 틈’과 같은 차별화된 재미를 추가하여 많은 유저들이 기대감 섞인 반응을 보였다.

■PVE 시스템

▲'블러드 캐슬' 제한시간 단 10분, 최대한 많은 몬스터를 처치하라! 

▲최고 레벨 65에 도달한 캐릭터만이 도전할 수 있는 '루파의 미궁'

'무한의 탑'에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몬스터들이 등장, 높은 층으로 올라갈수록 강력한 몬스터를 만나게 된다.

25레벨 이상, 하루 3회 입장 가능한 '스페셜 던전'으로 '날개 성장석'과 '축복의 보석'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캐릭터 날개와 장비를 강화하기 위한 일일 필수 던전 코스이다.

또한 새로워진 '블러드 캐슬'과 '카오스 캐슬'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타임어택 던전 '블러드 캐슬'은 과거 '뮤 온라인'을 즐긴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 던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시간관리'라 할 수 있다. 남아있는 시간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유저는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고 갈 것인가, 무시하고 클리어를 먼저 할 것 인가에 대해 상황별 판단이 요구된다.

'미궁'은 최고 레벨인 '65레벨'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유물을 제작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유일한 던전은 오직 '미궁' 뿐이고, 제한시간 내에 충전률 100%에 도달해야 최고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미궁'의 마지막 보스인 '시공 포식자'는 기존 시공의 틈에서 본 보스의 외형을 갖고 있지만, 더욱 강력한 공격을 구사한다. '시공의 포식자'를 처치하면 높은 수준의 보상 아이템을 얻게 됨과 동시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유물 경험치를 획득하면 장착 중인 유물이 성장하게 된다.

 

■PVP 시스템

▲다른 캐릭터의 AI와 1:1 대전을 펼칠 수 있는 투기장

▲10vs10 '정령의 제단' 점령전

'뮤 대륙'에서 갈고 닦은 전투 실력을 증명할 방법은 많다.

'투기장'은 다른 캐릭터와 1:1 결투가 가능하다. 다만, 서로 실시간으로 겨루는게 아닌 다른 플레이어의 AI 캐릭터와의 전투를 벌이게 된다.

먼저 45레벨 이상이 돼야 투기장 입장이 가능하고, 투기장 입장 시 원하는 상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연승을 하게 되면 '연승 누적 보너스'를 획득하지만, 연승에 실패할 경우 지금까지 쌓은 누적 보너스를 모두 잃게된다.

10vs10 '정령의 제단은' 10명이 팀을 맺고 제단을 점령한다. 대규모 필드전에서 적들을 처치하여 최고의 명예를 누릴 수 있어 PVP 시스템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다.  

 

■필드 콘텐츠

▲시공의 틈이 폭주되면 차원의 균열로 인한 마계 군단이 침공한다.

뮤 대륙을 여행하다보면 대륙 곳곳에서 푸른색 빛이 일렁이는 '시공의 틈' 입구를 발견할 수 있다.

시공의 틈은 '시공의 조각'과 '마정석' 아이템 등 특별한 재화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던전이다.

시공의 틈은 하루에 총 10회만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 횟수만 남아있다면 혼자서도 입장할 수 있고, 파티를 구성해서도 입장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공의 틈을 이용하면 폭주 게이지가 상승하고, 폭주 게이지가 가득 차면 시공의 틈이 폭주한다. 시공의 틈이 폭주하게 되면 입장 제한이 풀려 폭주 시간 동안에는 무제한으로 입장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희귀 아이템 이상 획득 확률도 상승하게 되니 시공의 틈이 폭주했다는 메시지가 보인다면, 주저하지 말고 시공의 틈으로 이동해야 한다.

그리고 뮤 대륙 곳곳에서는 시공의 틈에서만 보이던 고블린들이 필드에 나타나거나, 소수의 힘으로 물리칠 수 없는 강력한 몬스터들이 출몰한다.
심지어 시공의 틈 폭주로 발생한 차원의 균열로 뮤 대륙은 마계 군단이 침공하게 되어 더 많은 몬스터와의 전투가 가능하다.

■기사단 리그

▲'뮤 레전드'의 매력 중 하나인 비공정 시스템

'뮤 레전드' 뮤 대륙 근방에는 아직 소유되지 않은 수많은 영지들이 존재한다.

길드인 '기사단'은 누구나 비공정을 건조할 수 있고, 비공정이 건조되면 새로운 차원인 마계로 모험을 떠날 수 있다.
마계에는 뮤 대륙에서 볼 수 없었던 신비한 모험들이 가득하지만 쉽지 않다. 만약 더 빠르게 기사단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다른 기사단의 비공정에 잠입해보자. 함정을 피하고 수호 몬스터들을 처치하면 상대 기사단의 소중한 자원을 약탈할 수 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기사단들마다 약탈을 방어하기 위해 자신들만의 던전을 구성하고 다양한 함정과 몬스터를 배치중이다. 
혹시 다른 기사단이 자원을 노리고 침략해 온다면 기사단원들과 협력하여 절망을 선물하는 것도 재미.
기사단들은 이 영지가 제공해주는 놀라운 혜택에 매료되어 영지의 소유권을 두고 경쟁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전쟁을 선포하고 필드 곳곳에서 싸움을 벌이거나, 비공정간 격력한 전투를 통해 영지의 소유권을 다투게 된다.

또한 다른 기사단과 연합한다면 더 많은 영지의 주인이 될 수 있어서 다른 기사단과의 관계도 예의주시 해야 한다.

 

■'뮤 레전드'의 게임적 특징

'뮤 레전드'는 캐릭터 성장 협력 경쟁이 공존하는 MMO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간편한 조작으로 PC게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빠르고 호쾌한 ‘핵앤슬래쉬(Hack and Slash)’의 ‘손맛’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최신 엔진이 아닌 안정성을 위한 ‘언리얼 엔진3’을 선택, 글로벌 서비스를 염두함과 동시에 타사와의 경쟁을 유리하게 가져갔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이터널’과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등 '핵앤슬래쉬'를 기반으로 한 쟁쟁한 게임들이 2017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뮤 레전드' 개발진은 "(뮤 레전드가) 더 쉽고, 사양이 낮고, 높은 접근성이 타 게임과는 다른 강점"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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