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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2-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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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블레이드' 투신을 향한 명예로운 전투, 비무대회

비무대회 로딩화면

유저들끼리의 경쟁을 하는 PvP는 어떤 게임에서든 궁극의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파이널 블레이드’에서도 비무대회를 통해 PvP를 즐길 수 있다. 내 영웅의 성장도 뿐만 아니라 진법과 영웅조합 등을 통해서 게임의 양상이 크게 바뀌기 때문에 한층 더 수준 높은 전투를 제공한다.

물론 캐릭터의 성장에 더 큰 재미를 느끼는 유저들은 비무대회에 크게 관심이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비무대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각종 보상을 알게 된다면 영웅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비무대회에 참가하게 될 것이다. 그럼 비무대회를 통해서 어떤 다양한 보상이 지급되는지 알아보자.

1. 정수 얻고 장비를 강화하자

 
명예 포인트로 얻을 수 있는 정수 상자

비무대회에 참가한 유저들은 명예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다른 유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승리를 거뒀을 때도 얻을 수 있고, 다른 유저들의 공격을 방어했을 때도 얻을 수 있다. 물론 패배했을 때는 얻을 수 없는 점수이긴 하나, 비슷한 실력의 유저들과 싸우는 비무대회 특성상 패배만 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참가자들이 받을 수 있는 보상이다.

그렇게 명예 포인트를 획득한 유저들은 포인트를 이용해 장비 강화에 사용되는 강화의 정수 상당량을 얻을 수 있다. 영웅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영웅이 착용한 장비가 강해질수록 영웅의 활용도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만큼 장비 강화는 필수 요소 중 하나다. 또한, 더 많은 명예 포인트를 사용해 각성의 정수도 얻을 수 있다. 충분히 강화가 이루어진 장비를 궁극의 단계로 올리는 각성은 최고 수준의 영웅 조합을 갖추려는 유저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다.

 
장비의 차이가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반전을 만든다

포인트 보상으로 제공되는 강화의 정수나 각성의 정수는 모험보다 비무대회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비슷한 레벨과 영웅 구성임에도 장비의 차이로 인해 승부를 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모험의 끝자락까지 다다른 유저들에게는 이런 정수들도 다 필요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들은 아마 다른 보상에 더 눈이 갈 것 같다.

2. 모든 유저에게 청옥을 뿌린다

 
비무대회 상위권 유저는 매주 수천 개의 청옥을 받게 된다

이번엔 정수가 아니라 게임 내 유료 재화인 청옥을 주는 보상을 살펴보자. 모험을 즐기는 이들도 청옥의 유혹만큼은 뿌리칠 수 없을 테니 말이다. 앞서 언급한 포인트 보상의 경우 정수를 구입할 만큼의 명예 포인트를 얻지 못하면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다. 그러나 시즌 보상은 비무대회 참가 유저 전원에게 청옥을 제공한다.

시즌이 끝나면 비무대회 한 판만 하고도 청옥 50개는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이야기다. PvP 특성상 한 번 이기면 계속해서 하고 싶어지는 법이어서 아마 한 판만 즐기고 마는 유저는 없겠지만, 낮은 순위권일지라도 누구에게나 보상은 제공된다.

그리고 지속적인 연승으로 제법 높은 순위까지 올라가면 제공되는 청옥도 올라가게 되며, 만에 하나 모험만 즐기던 당신이 시즌 내 100위 권 내로 진입을 한다면 모험만 해서는 쉽사리 얻지 못했던 어마어마한 양의 청옥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청옥은 게임 내에서 어떤 용도로도 쓰일 수 있으니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절대 놓쳐선 안 된다.

3. 더 높은 고지를 향해 무한도전

 
언제나 치열한 접전이 기다리는 비무대회

등급 보상도 시즌 보상과 마찬가지로 청옥이 제공되는 보상 시스템이다. 그러나 시즌 보상이 상대적인 개념이라면 등급 보상은 절대적인 개념으로 보상을 제공한다. 남들과의 순위권 경쟁이 아닌, 일정 점수를 넘어 특정 등급에 도달하게 되었을 때 보상이 제공되는 식이다.

시즌 보상은 매 시즌마다 청옥이 제공되지만, 등급 보상은 등급을 최초 달성했을 시에만 보상이 제공된다. 등급을 고의로 떨어뜨렸다가 다시 올리는 식으로 보상을 얻는 남용을 막기 위함이기도 하고, 더 높은 고지를 향해 올라가라는 무언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22단계로 나누어진 등급

단발적으로 제공되는 보상이고, 다른 보상들과 달리 실력이 수준 미달이면 애초에 제공조차 되지도 않는 것이 흠이지만 이를 상쇄할 만큼의 어마어마한 청옥을 제공해준다는 점을 알면 이 역시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파이널 블레이드’ 내의 22개 등급을 하나하나 달성해나간다면 언젠간 최고 등급인 ‘투신’에 도전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강한 승부욕을 가진 유저들은 어떻게든 더 이기고 싶은 마음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어떤 유저는 생각지도 못한 승리에 희열을 느낄 수도 있다. 희비가 엇갈릴 수밖에 없는 콘텐츠인 만큼 감정소모를 좋아하지 않는 유저들은 과도한 비무대회 경쟁을 피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정말로 ‘파이널 블레이드’를 사랑하는 유저라면 비무대회를 그냥 무작정 하기보다는 적절히 ‘활용’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비무대회를 활용해 보상을 얻고 성장에 도움을 받는다면 스마트한 게임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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