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Close X
Close X

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2-22 14:20

http://www.playforum.net/webzine/news/view/13693 주소복사

'우리집 앞 포켓스탑이?' 포켓몬고, 국내 파트너십 제휴 속도낸다

세븐일레븐, 롯데리아 등 포켓스탑, 체육관 지정

▲출처: 포켓몬고 공식 페이스북

 

나이언틱이 개발한 위치기반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는 지난달 국내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업체들도 앞다퉈 제휴를 체결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해당 업체는 제휴를 통해 포켓스탑, 체육관을 지정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모션 행사도 가능하다.

앞서 나이언틱은 미국과 일본의 통신사,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과 제휴했다.

해당 업체들은 오프라인 매장을 포켓스탑과 체육관으로 활용하며 매출이 26.6%까지 증가한 사례가 있어 일명 ‘포켓코노미’(포켓몬고와 이코노미의 합성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출처: 오늘의유머 '굴러들어온돌'님 게시글

 

국내에서는 세븐일레븐이 첫 제휴 사례로 밝혀졌다.

한 커뮤니티를 통해 세븐일레븐의 ’포켓몬고’ 제휴 이벤트 책자 이미지가 유출된 것. 책자 내용에 따르면 전국 8500개의 세븐 일레븐 점포가 포켓스탑과 체육관으로 활용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23일 이후 공식적인 행사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출처: 롯데리아

 

롯데리아는 외식업계 최초로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언틱과 제휴를 체결했다고 22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23일부터 롯데리아가 운영하는 7개 브랜드 ▲롯데리아 ▲엔젤리너스커피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 ▲빌라드샬롯 ▲더 푸드 하우스의 2709개 매장 중 2459개 매장은 포켓몬을 잡을 때 필요한 ‘몬스터볼’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포켓스톱'으로 지정, 250개 매장은 게임 사용간의 대결 장소인 '체육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롯데리아는 '포켓몬고'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국내·외 약 2700여 곳에 달하는 롯데리아의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 포켓스탑과 체육관은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중심에 몰려있어 ‘도농격차’라는 신조어까지 나온 상황. 때문에 포켓몬고 유저들은 국내 업체들의 잇따른 제휴 소식을 반기고 있다.

유저들은 “롯데리아가 포켓스탑으로 업종변환 한다는 소식”, “내일은 포켓스탑 기념해서 롯데리아 가야지”, “우리동네엔 세븐일레븐도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평강(27) 씨는 “항상 몬스터볼과 열매가 부족했다"며 "이참에 자주 방문하는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을 바꿔야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플레이포럼,무단 전재(펌)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공유
facebook 공유
twitter 공유

댓글 0댓글 새로고침

로그인하셔야 코멘트 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광고설명 대체텍스트

인기기사 top10

  • 조회수순
  • 댓글순
X
Get Adobe Flash player 하루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