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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2-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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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스프링] SKT T1의 짜릿한 역전승!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SKT T1 VS 롱주 게이밍 3세트에서 SKT T1이 승리를 하여 세트스코어 2:1 짜릿한 역전을 했다.

 

▲'크래쉬' 렝가가 시야를 확보하지 못 한 상태에서 상대 정글로 깊숙이 들어가다가 처치당했다.

초반 3분 '크래쉬' 렝가가 '후니' 럼블을 예리한 갱킹으로 잡아내며 탑 라인 '엑스페션' 마오카이에게 힘을 실었지만, 7분경 무리한 적 정글 침입으로 처치 당했다. 또한 롱주 '프레이' 시비르와 '고릴라'카르마는 SKT T1 '뱅' 바루스, '울프' 나미를 상대로 조합상 괴로운 바텀 라인전을 진행하고 있었다.

글로벌 골드 2천이 뒤지고 있던 롱주는 SKT T1이 협곡의 전령 처치할 때를 기회로 삼고 한타를 열었다.이 교전에서 '울프' 나미를 처치하여 불리함을 조금이나마 극복했다. 그러나 16분경 SKT T1은 '후니'럼블을 제물로 하여 대지의 드래곤을 획득했다. 이후 미드 1차 타워까지 가져가며 스노우 볼을 가속화했다. 역시나 상대 실수를 파고드는 SKT T1의 압도적인 운영이 빛났다.

 

▲탑 라인에서 열린 대규모 한 타에서 '플라이' 질리언과 '엑스페션' 마오카이가 잡히며 무게추가 SKT T1 쪽으로 급격히 기울었다.

18분경 탑 라인에서 순간적으로 대규모 한 타가 열렸고,  SKT T1은 이 교전에서 '플라이' 질리언'과 '엑스페션' 마오카이를 잇따라 처치하며 협곡의 전령까지 가져갔다. 양 팀의 차이가 극명해지는 순간이었다.

▲한 타 하자!바론 앞 교전에서 전멸 당한 롱주 게이밍

SKT T1은 차곡차곡 쌓은 유리함을 바탕으로 롱주를 바론 지역 앞으로 유인했다. 바론 버프를 얻은 상태에서 곧바로 한타가 펼쳐고, 이 교전에서 롱주를 전멸시킨 SKT T1은 두 번째 바론까지 처치하며 글로벌 골드 1만 5천 차이로 벌렸다. 이후 3억제기를 밀어내며 승리를 굳혔다. SKT T1은 세트 스코어 2:1로 대역전극을 펼쳤다.

 

▲SKT T1 VS 롱주 게이밍 3세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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