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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2-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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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포] KT 롤스터의 기세는 어디까지? 롤챔스 스프링 5주차 경기 포인트

[주간 Play Point(플포)]에서는 롤챔스 스프링에서 7일부터 8일까지 열린 2017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월 2주차(5주차)경기의 포인트를 짚어본다. 

 

◆2017년 2월 7일(화) 2017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아프리카 프릭스 VS 락스 타이거즈


1세트 Point! 

▲마음이 급해진 아프리카의 무리한 ‘다이브’


계속되는 교전에서 조금씩 이득을 챙겨갔던 아프리카 프릭스.

33분경, 바텀에서 아프리카 ‘마린’ 카밀이 락스 ‘샤이’ 쉔을 솔로킬 따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마린’ 카밀은 바론 지역에 빠르게 합류하여 바론 버스트의 주도권을 가져갔다. 바론 체력이 ‘1800’ 정도 남은 시점. 아프리카는 바론 언덕에서 락스 ‘키’ 말자하까지 잡아내며 바론 버프를 무난히 획득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과적으론 아프리카의 무리한 움직임이 되었다. 모두가 언덕 위로 올라간 탓에 락스의 ‘성환’ 렝가가 바론을 스틸한 것이다. 이로써 락스는 글로벌 골드를 3천차로 좁히며 균형을 유지했다.

마음이 급해진 아프리카는 락스의 억제기 앞 타워까지 압박하며 승기를 잡으려 애썼지만, 무리한 다이브로 인한 전멸이 큰 실책이었다. 락스는 이 교전 후, 곧바로 남아있는 바론 버프를 등에 업고 아프리카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게임을 뒤집는데 성공했다.


2세트 Point!


▲2차 타워 앞 교전에서 아프리카가 락스 3명을 잡아내고 바론으로 향하는 모습!


2세트는 초반 팽팽한 균형이 유지되며 게임이 흘러갔다.

그러나 28분경 2차 타워 앞 교전에서 '크레이머' 시비르를 앞세운 아프리카가 락스 ‘키’ 쓰레쉬와 ‘상윤’ 바루스 그리고 성환 ‘앨리스’를 연달아 잡아내며 바론까지 처치했다. 이후 아프리카는 스플릿 푸쉬를 하며 스노우 볼을 굴렸다.

락스는 억제기가 모두 깨진 상태에서 쌍둥이 타워를 앞에 두고 마지막 한 타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미 기울어져 버린 경기는 걷잡을 수 없었고, 넥서스가 파괴당하며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3세트 Point! 


▲‘쿠로’ 아우렐리온 솔의 압도적인 데미지딜링!


19분경, 아프리카가 미드 지역 교전에서 4킬을 따내며 중심추가 아프리카 쪽으로 기울었다.

교전 중심에는 아프리카 ‘쿠로’ 아우렐리온 솔의 압도적인 데미지딜링이 있었다.

‘쿠로’ 아우렐리온 솔이 점멸을 쓰며 데미지딜링을 한 판단이 주효했다.

이후 27분경 바론 버스트에 성공하고, 이득을 바탕으로 스플릿 푸쉬가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미드, 바텀, 탑 억제기를 차례로 밀어내며 경기를 끝냈다.

 

삼성 갤럭시 VS 콩두 몬스터
 

1세트 Point! 

▲ ‘하루’ 그레이브즈의 '오빠 나 몰라?'


초반 2분경, 삼성 ‘하루’ 그레이브즈가 날카로운 갱킹이 성공하며 콩두 ‘엣지’의 코르키를 잡아냈다.

이후 4분경에도 탑에 있던 삼성 ‘큐베’ 마오카이가 미드에 합류하며 '크라운' 오리아나와 함께 ‘엣지’ 코르키를 따내며 계속해서 괴롭혔다.

코르키는 초중반에 강한 챔피언이고, 초반 성장을 애초에 막은 것이 포인트였다.

이후 압도적으로 유리해진 라인 주도권을 바탕으로 스노우 볼을 굴렸다.

중반에 콩두 ‘쏠’ 애쉬가 궁극기 ‘마법의 수정화살’을 명중시키며 역전을 도모하려고 했지만, 라인전 격차로 벌어진 힘의 균형을 극복하지 못하며 아쉽게 패했다.


2세트 Point!
 

▲드래곤 앞 교전에서 큰 이득을 챙긴 삼성 갤럭시

삼성은 1세트에 이어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보여줬다.

초반 드래곤 지역에서 2킬을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 ‘하루’의 그레이브즈가 잇따라 갱킹을 성공하며 라인 주도권을 가져갔고, 계속해서 열린 한 타에서 이득을 취하며 경기를 손쉽게 가져갔다.

 

◆2017년 2월 8일(수) 2017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bbq VS 롱주게이밍

1세트 Point!


▲’플라이’ 아우렐리온 솔의 탁월한 포지셔닝!


비슷한 이득을 취하며 팽팽한 경기를 진행했던 양 팀.

롱주는 29분경 바론 근처에서 많은 손해를 봤지만, bbq는 오브젝트 획득에 실패한다.

31분경 바론 강제 한타를 유도한 롱주는 ‘플라이’ 아우렐리온 솔의 탁월한 포지셔닝으로 한 타를 대승하고, 바론까지 처치했다.

이후 롱주는 두 번째 바론 처치와 더불어 장로 드래곤도 연달아 처치하며 기분 좋게 1세트 승리를 따냈다. 


2세트 Point!


▲ ‘프레이‘ 바루스의 포오오오오-킹


‘프레이’ 바루스의 활약이 돋보이는 세트였다.

‘프레이’는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바탕으로 라인 주도권을 가져갔다. 이후 롱주는 ‘포블’을 획득하고 ‘고스트’ 케이틀린을 성장하지 못하게 하는 빠른 압박이 진행됐다.

양팀간 글로벌 골드가 5천 이상 벌어지고, 바론도 내주면서 bbq의 게임 진행은 상당히 답답해졌다. 또한 ‘프레이’ 바루스는 정확한 포킹으로 bbq 진영을 계속해서 후퇴하게 만들며 포탑을 철거해나갔다. 이후 롱주는 bbq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끝냈다.

 

KT 롤스터 VS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Point! 

▲'임프'야 보고있니..?


팽팽했던 균형, 31분경 레드 존에서 진에어 ‘테디’ 애쉬의 ‘마법의 수정 화살’ 궁극기가 KT ‘스코어’ 카직스에게 적중되면서 한 타 페이지가 열렸다. 그러나 바로 합류한 KT ‘마타’ 자이라의 ‘올가미 덩굴’ 궁극기가 4인에게 적중하면서 다소 불리하게 시작했던 한 타에서 상대를 전멸시키는데 성공했다.

이 교전으로 많은 이득을 취한 KT는 이후 포탑과 오브젝트를 차례로 가져가며 승기를 잡았고 결국 경기를 승리했다.


2세트 Point!
 

▲300전 경기는 내가 지배한다! 날카로운 갱킹을 보여주는 '스코어' 앨리스

KT ‘스코어’ 앨리스가 300전에 어울리는 활약을 보였다.

12분경 ‘스코어’ 앨리스는 상대의 귀환타이밍을 늦추며 상대 바텀 듀오와 정글러 모두를 잡아냈다.

또한 미드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 역시 ‘데프트’ 애쉬 ‘마법의 수정화살’ 궁극기와 ‘폰’ 오리아나의 ‘충격파’ 궁극기가 정확하게 연계되면서 승기를 잡은 KT는 2차타워까지 빠르게 파괴하였다. 이후 스노우 볼을 굴려가며 승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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