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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관 기자(smk@playforum.net) I2017-01-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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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열풍 국내 상륙, 게임업계 초긴장

전세계 6억 다운로드, 24일 국내 출시

전 세계 증강현실(AR) 열풍을 주도한 ‘Pokémon GO(포켓몬고)’가 드디어 국내에 출시된다. 포켓몬고는 그간 지도 문제로 인해 국내에서는 즐길 수 없었다.

2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에는 수많은 언론사들이 몰려들었다.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언틱(Niantic.inc, 대표 존 행크)의 첫 한국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것.

포켓몬고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모바일 게임으로  온라인에서만 이뤄지는 기존 모바일 게임과 달리 유저들이 직접 오프라인 세상을 탐험하고, 주변의 '야생 포켓몬'을 발견해 잡는 방식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7월 처음 출시된 이후 약 6 억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트레이너들은 6 개월 동안 87 억km를 여행하는 등 모바일 게임의 신기원을 열었다.

나이언틱 존 행크 대표는 "한국은 열정적이고 활발한 유저가 매우 많다. 한국 시장 출시와 함께 올해는 더 많은 포켓몬을 추가하고 새로운 게임 플레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트레이너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을 강타한 '포켓몬고'의 등장에 국내 모바일게임 업계도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 수와 시간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할 경우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포켓몬고의 열풍이 지난해에 비해 시들하고, 기존 모바일 RPG와 게임의 방식이 극명하게 달라 공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위안이 되는 점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포켓몬고의 한국 출시가 신경쓰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국내 시장에서 성공할지는 미지수"라며 "국내 유저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 현지화 전략이 없다면 크게 성공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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