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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관 기자(smk@playforum.net) I2017-01-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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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보다 나은 아우, '리니지2 레볼루션' 모바일 시장 제패

리니지RK 제치며 최고 매출 달성

올해 국내 대표 MMORPG 리니지, 리니지2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이 등장해 시장을 뒤흔들었다.

온라인게임 시장에서는 여전히 리니지가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리니지2의 경우 형보다 못한 아우 취급을 받고 있지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상황이 역전됐다.

시장에 먼저 등장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와중에 넷마블에서 개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이 출시되면서 매출 순위가 변동,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리니지2 레볼루션'은 15일 출시 이후 양대 마켓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금도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첫 날 매출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최고 수준인 70억을 달성했으며, 넷마블게임즈 경영진은 전직원에게 월 급여의 100%에 해당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형보다 나은 아우로 자리매김한 까닭은 무엇일까. 원작 리니지와 그 후속작인 리니지2 IP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은 있지만 이들 작품은 전투, 그래픽, 게임성 부분에 있어서 괘를 달리 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그간 세븐나이츠, 레이븐, 몬스터길들이기 등을 통해 쌓아온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유저들의 입맛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분석이 주를 이룬다.

여기에 원작 '리니지2'에 버금가는 고퀄리티 그래픽과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 등은 수면 아래 있던 30~40대 게이머들의 겜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는 평.

또한 콘텐츠 소진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인 국내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방대한 콘텐츠도 흥행에 한 몫했다.

더욱이 넷마블게임즈가 보유한 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콘텐츠 업데이트 속도가 타 게임에 비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 2017년에도 이 같은 흥행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리니지2 레볼루션 출시 이전부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신작 출시를 미루는 등 긴장한 것이 사실"이라며 "흥행을 예상했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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