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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영 기자(hdy@playforum.net) I2016-11-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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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 GC부산, 개인기량 최강 위너 꺾고 태그매치 월드챔피언 등극

GC부산이 싱글매치 올스타로 구성된 위너를 꺾고 블소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 최강팀에 올랐다.

GC부산은 19일 엔씨소프트가 주최하고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신한카드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태그매치 결승전에서 위너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매치는 위너에게 지난 8월의 리벤지 매치이다. 플레이오프에서 중국 대표팀 SDBJ를 1대 2로 역전승까지 거둬가며 결승 진출에 성공, 와신상담을 거쳤다.

하지만 GC부산의 벽을 위너는 넘지 못했다. GC부산은 역사 최성진 선수를 3세트 내리 연속 선봉으로 내보내면서 윤정호와 김신겸 선수의 대미지를 밀착 마크했다.

양팀 견제로 시작한 1세트는 GC부산의 최성진 선수가 선공을 열었다. 역사의 강인함을 앞세워 윤정호를 압도적으로 밀어붙였고, 선취점까지 성공했다. 3대 2 숫적으로 우위인 상황, 이어진 황금성 선수와 심성우 선수의 협공으로 위너의 김신겸 선수까지 잡아내며, 경기 시작 57초 만에 첫 번째 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는 위너의 김신겸 선수가 방심한 틈에 GC부산의 심성우 선수가 비수를 찔렀다. GC부산은 초반 윤정호 선수와 권혁우 선수의 협공에 체력이 위험한 상황까지 나타났지만,  황금성 선수의 절묘한 타이밍 교체로 오히려 압박.

혼돈에 빠진 위너의 상황을 GC부산은 놓치지 않았다. 교체 카드를 남발한 위너를 GC부산은 천천히 공략했고, 위너의 김신겸 선수와 권혁우 선수가 GC부산의 황금성 선수를 협공 시점에 심성우 선수가 김신겸 선수의 후방에서 난입, 번개베기로 체력을 모두 소진시키는 쾌거를 거뒀다. 2세트 역시 GC부산의 압승.

GC부산의 우승을 알린 3세트는 난전을 거듭했다. GC부산의 선봉장으로 나선 최성진 선수를 상대로 위너가 김신겸 선수를 내보냈고, 상성 차이로 최성진 선수가 위태한 상황에 처했다. 교체 카드를 먼저 꺼내는 GC부산은 종종 위험한 상황에서 난입 카드로 간신히 위너의 공격을 타개했다.

경기 중, 후반까지 서로 난전을 거듭했고 교체, 난입 카드가 모두 사라질 때까지 승패를 예측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GC부산은 에이스 황금성 선수가 존재하는 시점에 위너의 윤정호 선수가 등장했고, 남은 난입 카드를 모두 쏟아부어 제거에 성공했다. 숫적, 체력 등 모든 부분에서 압박한 GC부산은 판정에서 월등한 차이로 낙승, 최종 우승을 거뒀다.

신한카드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 싱글 매치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GC부산은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 5000만원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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