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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kdw@playforum.net) I2016-10-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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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이펀컴퍼니 지사장, "2016년은 이펀컴퍼니의 장르 다변화 원년"


▲ 이명 이펀컴퍼니 한국 지사장

이펀컴퍼니는 12일 서울 강남 역삼 아모리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정식 출시 예정인 신작 3종을 공개했다.

올해 모바일 MMORPG '천명'으로 국내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이펀컴퍼니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MMORPG '크로스이터널', FPS 액션 '해전스트라이크', MMORPG '나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신작에 대한 게임 소개에 이어 이펀컴퍼니의 국내 시장 공략 전략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장르 다변화를 꾀하는 이펀컴퍼니 전략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명 이펀컴퍼니 지사장은 "2015년은 자신있게 인기를 끌 수 있는 타이틀로 시장의 기반을 닦기 위한 초석이었으며, 2016년은 장르의 다양화를 염두에 둔 상태에서 타이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펀컴퍼니 기자간담회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을 정리한 내용이다.

- 올해 발표한 게임들의 장르가 작년보다 다양해진 것 같은데, 장르의 다양화를 염두에 둔 선택이었는가?

2015년에는 삼국지와 관련된 게임 쪽으로 치중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펀에서 자신있는 인기를 끌 수 있는 타이틀로 기반을 다지기 위한 선택이었다. 2016년에는 질문처럼 장르의 다양화를 염두에 둔 상태에서 타이틀을 선정했다.

- 이번에 발표하는 신작 크로스이터널, 해전스트라이크, 나인을 선정하는데 있어 기준은 어떤 것이었는가?

게임 타이틀을 선정하는데 있어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야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기본이 되는 기준은 게임성이다. 게임성만 좋다면 자연스럽게 많은 유저가 몰릴 것이고 인기도 끌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이번에 신작게임 3종을 발표하는데 2016년 현재까지 이펀컴퍼니의 성과에 만족하는가? 만족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아직까지 국내에서 천명을 제외하면 뚜렷하게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서 만족하지 못 한다. 이번에 발표하는 신작게임들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길 바라고 이후에도 보다 완성도 높은,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이면서 국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

- 이펀컴퍼니의 내년 목표는 어떻게 되는가?

오늘 발표하는 3종의 신작을 발판으로 기존 게임과 함께 이펀컴퍼니의 2017년 신작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17년에는 매출과 같은 숫자에 매달리기보다는 이펀컴퍼니의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주력하겠다.

- 크로스 이터널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

크로스 이터널은 휴먼, 드워프, 나이트 엘프, 언데드 4대 종족과 타락한 악의 세력으로 세상을 파괴하는 본능만 갖고 있는 마족 세력간의 다툼을 그린 판타지 액션 MMORPG로 오픈필드를 바탕으로 던전 플레이, 실시간 PK 등 전투 콘텐츠와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추고 있는 게임이다.

- 크로스 이터널이라는 게임명은 무슨 뜻을 내포하고 있는가?

크로스 이터널은 세계관 및 게임의 특징을 반영한 네이밍 이다. 영원의 모래시계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스토리의 영원, 그리고 액션과 MMORPG의 크로스를 뜻하고 있다.

- 크로스 이터널에서 자신있게 내세우고 있는 슬라이드 컨트롤은 기존의 방식과 비교해 어떻게 다른가?

슬라이드 컨트롤의 경우 과거에 다른 게임에서도 사용하였지만 어려운 조작 난이도로 큰 성공을 이루지 못하였지만 크로스 이터널은 보다 쉬운 조작이 가능하게 설계가 되어 있어 쉽게 적응이 가능하며 기존의 컨트롤 모드도 제공이 되기 때문에 유저들의 선택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 크로스 이터널을 타 게임과 비교해 볼 때 슬라이드 컨트롤을 제외하고 차별화 된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유저의 전투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PK에서만 획득이 가능한 성물 장착이 필수인데 유저가 성장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PK를 할 수 있게 콘텐츠가 연계되어 있다. 이렇게 PK에 적응된 유저들은 군단전, 진영전으로 자연스럽게 유입이 되며 게임의 후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타 게임보다 게임 접속시간이 길 것으로 예상한다.

- 이펀컴퍼니에서 생각하는 크로스 이터널의 국내 성과는 어느 정도인가?

매출 순위보다는 인기 순위가 잘 나오길 바란다. 당연히 매출도 욕심이 나지만 인기만 끌 수 있다면 매출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기 때문이다.  

- 해전스트라이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

해전스트라이크는 해전 세계관을 기본으로 하는 밀리터리 액션 FPS 게임이다. 실제 2차 세계대전의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실제 전장과 같은 사실적인 그래픽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모바일에서는 처음 접해보는 뛰어난 타격감으로 FPS의 짜릿함을 모바일로 옮겨왔다. 또한 1 vs 1, 3 vs 3, 6 vs 6 대전이 가능하여 다양한 전략으로 팀 기반 전투가 가능하다.

- 해전스트라이크라는 게임명은 무슨 뜻을 내포하고 있는가?

해전으로 액션 FPS를 즐긴다는 직관적인 의미와 “스트라이크”라는 유저들에게 친숙한 단어를 사용하였다.

- 이펀컴퍼니에서 생각하는 해전스트라이크의 국내 성과는 어느 정도인가?

최근 국내에서 밀리터리 게임이 선전하고 있다. 해전스트라이크는 아직까지는 모바일에서 흔하지 않은 슈팅 전투 방식의 밀리터리 게임인 만큼 해전스트라이크의 선전도 기대하고 이를 통해 밀리터리 게임의 파이가 넓어지길 바란다.

- 나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

“천명”을 개발한 개발사 로옹 엔터테인먼트의 신작인 “나인”은 중국 유명 드라마 청구호 전설을 원작으로 하는 게임으로 유니티 3D 엔진으로 개발되었다. 방대한 필드에서 사냥하는 재미와 격렬한 PvP를 즐길 수 있으며, 길드공성전이 특징인 MMORPG다.

- 나인이라는 게임명은 무슨 뜻을 내포하고 있는가?

나인은 세계관인 9개의 꼬리를 가진 구미호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으며,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나인이라는 게임명으로 정하였다.

- 이펀컴퍼니에서 생각하는 나인의 국내 성과는 어느 정도인가?

이펀컴퍼니의 모든 게임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지만 특히 나인의 인기 순위가 기대된다. 그래픽도 깔끔하고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는 콘텐츠 역시 착실하게 준비되어 있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천명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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