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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영 기자(hdy@playforum.net) I2016-10-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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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IP 모바일 게임 출시 줄이어..."장르나 게임성은 차별화 두고 접근"


▲ 좌로부터 네오플 박진욱 디렉터, 넥슨 노정환 본부장, 띵소프트 박성철 테크니컬 디렉터

넥슨이 10월, 7종의 모바일 신작을 론칭과 테스트를 거친다.

넥슨은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은 10일 '넥슨 모바일데이 Fall in Nexon Games'를 열고,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모바일 타이틀 7종을 공개했다.

올해 넥슨 IP 다각화 사업과 함께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 받은 작품은 '던전앤파이터: 혼'과 '메이플스토리M'이다. '던전앤파이터: 혼'은 한, 중, 일 등 동아시아 3국에서 온라인 게임으로 성과를 거둔 원작을 3D 액션 모바일 게임으로 풀어냈고, '메이플스토리M'은 아기자기한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모바일 게임이다.

행사는 신작 7종에 대한 게임 소개에 이어 넥슨의 모바일 게임 사업과 전략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넥슨이 보유한 IP(지적재산권)와 외부 IP를 바탕으로 개발한 게임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여기에 넥슨 노정환 모바일사업 본부장은 "동일한 IP를 사용하지만, 장르나 게임성은 차별화를 두고 접근하려고 한다"며, "게임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게임마다 각각 '다른' 부분을 부각시키고, 다양한 장르로 확장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넥슨 모바일데이 Fall in Nexon Games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을 정리한 내용이다. 질의응답에는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노정환 본부장, 네오플 박진욱 디렉터, 띵소프트 박성철 테크니컬 디렉터가 참석했다.

Q. IP를 활용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게임을 준비하고 있나?

노정환 본부장: VR과 AR은 게임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넥슨도 당연히 연구 개발(R&D)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단 아직 발표할 만큼의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준비가 되면 알려드리겠다.

Q.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는 조작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 모바일에서도 이런 부분은 단점으로 다가올 것 같다.

박진욱 디렉터: 확실히 게임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방향성이 있다. 유저들이 손으로 직접 조작하면서 그 부분을 느끼는 게임을 만들자는 컨셉이기 때문에 조금만 익숙해지면 재밌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 메이플스토리M은 캐주얼한 부분도 있지만, 코어한 부분도 있다. 유저 타깃층이 어떻게 되나?

노정환 본부장: 메이플스토리를 즐겼던 분들도 있지만, 올드한 유저분들 이외에도 저연령층 유저분들이 즐겨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작과 외형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실제 20~30대 이상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연령층을 가져갈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Q. 던전앤파이터 2D 버전 모바일이 텐센트를 통해서 테스트 예정인데, 국내 출시는 어떻게 되나?

노정환 본부장: 사업적인 방향에서 텐센트와 준비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곧 3D를 앞두고 있는데, 두 게임 모두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지역에 안한다는 것이 아니다. 3D는 한국 시장을 목표로, 2D는 중국 시장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Q. 2D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타깃층이 어떻게 되나?

박진욱 디렉터: 3D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횡스크롤 RPG 유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 기존 온라인 게임 유저층을 위해 별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확실한 부분은 온라인 던전앤파이터 유저들이 내부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2D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로 니즈를 해결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다양한 IP 중 최대 몇 개의 타이틀까지 출시할 것인지 궁금하다.

노정환 본부장: 모든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PC 버전의 모바일화. 단순히 IP를 바탕으로 그런 방향으로 나간다는 것이 아니다. 넥슨은 동일한 IP를 이용하되 캐릭터의 퀄리티 및 설정을 갖고 있는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방향으로 추구한다.

기본적으로 IP를 활용하더라도 게임 본연의 재미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IP를 베이스한 게임들이 좋은 성과를 낸 것이 아니기 때문에 IP 게임이 효과가 없다고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는 본질적으로 게임이 재밌느냐 아니냐에 따라 갈린다고 생각한다.

넥슨은 동일한 IP를 사용하지만, 장르나 게임성은 차별화를 두고 접근하려고 한다. 이것은 게임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게임 마다 각각 '다른' 부분을 부각시키고, 다양한 장르로 확장하려고 한다.

Q. 3D와 2D,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타깃층은 어떻게 되나?

노정환 본부장: 기본적으로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게임이기 때문에 원작을 즐긴 유저가 가장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바일 액션 RPG인 3D 던전앤파이터는 원작을 모르더라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게임이라고 본다.

2D와 3D 버전은 각각 개발 방향이 다르다. 2D는 기존 원작의 유저를 공략층으로 삼고 있고, 3D는 원작의 유저 이외 다양한 모바일 게이머를 대상으로 삼고 있다.

Q. 탱고 파이브의 킬러 콘텐츠는 PVE인가 PVP인가? 이용자 타깃층은 어떻게 되나?

박성철 디렉터: 탱고 파이브의 PVE는 연습 모드와 AI를 상대로하는 콘텐츠가 있다. 하지만 유저들이 PVP를 오래 플레이해서 전장의 상황을 분석하고, 지난 대전을 계기로 다음 대전에서 전반적인 PVP 피드백 사이클이 쌓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타깃층은 게임을 경쟁적으로 즐기는 이용자들이 메인 타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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