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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kdw@playforum.net) I2016-09-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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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지스타조직위원장, "지스타 2016 게임 기업의 니즈로 프리미어 스폰서 신설"

프리미어 스폰서, 메인 스폰서에 준하는 마케팅 효과 창출 예상


▲ 최관호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

지스타 2016은 메인 스폰서 이외에도 프리미어 스폰서까지 등장한다.

지스타 2016은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지스타조직위원회(이하 지스타조직위)는 23일 서울 강남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지스타 2016'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준비 상황과 주요 이슈, 기존 대비 달라지는 점 등을 설명했다.

특히 올해 지스타는 메인 스폰서 넷마블게임즈 이외에도 룽투코리아가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가한다. 프리미어 스폰서는 처음 신설되는 제도로 메인 스폰서에 준하는 마케팅 효과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지스타조직위의 설명이다.

지스타조직위에 따르면 지스타 2016의 참가신청 현황은 B2C관 1526부스, B2B관 1107부스 등 총 2633부스로, 지난해 최종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스타 2016 현황과 설명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은 최관호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이 일문일답을 맡았다.

Q. B2C 규모는 커졌지만, B2B는 줄어들었다.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공개한 2015년 수치는 최종 수치이고, 2016년 현황은 8월까지 집계된 결과이다. 남은 기간 동안 추가 신청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그 수치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Q. 메인 스폰서가 있는데, 프리미어 스폰서를 따로 신설한 이유는 무엇인가?

지스타는 국내외 많은 업체와 게이머들이 모이는 장이기 때문에 기업과 게임을 알리기 위해, 참가 이상의 니즈를 가진 기업들이 존재한다. 그런 기업들을 위해 신설한 것이 프리미어 스폰서이고, 메인 스폰서의 준하는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메인 스폰서가 얻을 수 있는 혜택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말이다.

Q. 최근 경상도 지역에 지진이 이슈가 되고 있다. 관련한 안전 대책은 있나?

지진과 같은 천재지변은 국민안전처가 따로 있다(웃음). 부산시와 벡스코는 안전 문제에 대해 정말 민감하다. 매년 지스타를 진행하기 전에 부산시와 협의 하에 안전 매뉴얼을 별도로 만든다. 올해 역시 부산시와 협의해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Q. B2C 규모가 작년에 비해 늘었는데, 이와 관련한 관람객들의 동선에 대한 대책은?

현재 B2C는 마감한 상태이다. 추가적인 B2C 참가 신청은 받지 않으려고 한다. 보드 게임 체험 및 부스를 벡스코 컨벤션 1층에 별도의 장소로 옮겨 추가적인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너무 혼잡한 상황에서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

Q. 기존 팔찌 형태의 입장권을 모바일로 대체한다고 했는데, 2G 폰을 사용하거나 모바일이 준비되지 않은 관람객에 대한 대책은 있나?

지난해 지스타에서 팔찌 입장권 때문에 나온 불만이 가장 컸다. 입장부터 너무 시간이 걸린다는 불평이 많았다. 이에 대한 고민을 했고, 과감하게 없엤다. 모바일로만 입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티켓 사이트를 통해 입장권을 예매할 수도 있다. 현장에서는 바로 구매하거나 예매권을 교환하는 방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Q. 행사가 끝난 후 혼잡한 교통 부분은 부산시와 협의하고 있나?

대량의 관람객 및 관계자가 나오는 시간 대에 벡스코 주변의 교통이 좋지 않았다. 특히 벡스코에서 해운대로 가는 교통이 더욱 그러했다. 지난해도 셔틀 운행 및 다양한 방법으로 집중된 교통을 풀어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우천까지 겹쳐 쉽게 풀리지만 않았다. 지스타 2016에서도 다양한 교통 해결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셔틀을 더욱 늘이고, 부산시와 협의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Q. 오프라인 이벤트는 어떻게 진행되나?

기존 오프라인 이벤트는 조직위에서 진행하기보다 지스타 참가사들이 직접 열어서 진행했다. 일반적으로 야외 부스에서 재밌고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

Q. 지스타 2016의 목표 관람객은 얼마인가?

2012년부터 민관으로 이관되면서 숫자를 목표로 삼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물론 관리는 하겠지만, 해당한 숫자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지 않겠다. 진정한 지스타의 목표는 게이머들에게 다가가는 기업친화적인 행사가 되어야 한다. 올해도 수치로 목표를 두고 있지는 않다. 다만 현재까지 지표를 보아 작년과 동일하거나 더 많이 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하고 있다.

Q. 지스타 2016에서 중국 업체들이 얼마나 참여하나?

그간 지스타는 중국 업체가 B2B를 활발히 참여했지만, B2C는 중국 업체가 별도로 참여하는 경우가 적었다. B2B 마저도 현재는 조금씩 줄어가는 상황이다. 중국 업체들이 부스를 직접 열기보다는 참관객으로 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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