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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영 기자(hdy@playforum.net) I2016-09-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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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아트소스 수록한 아트북 공식 출간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 RPG ‘마블 퓨처파이트’의 아트북을 정식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게임 출시 1년 반 만에 선보인 아트북은 게임 캐릭터 원화, 일러스트, 배경원화, 개발자 인터뷰 및 CG 스토리 등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이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 눈길을 끈다. 특히 게임 맵의 배경원화는 모바일 화면 뒤 세계를 직접 들여다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마블 퓨처파이트’가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마블 세계관에 충실한 콘텐츠로 주목을 받아온만큼, 게임 이용자뿐만 아니라 마블 코믹스 팬, 게임 아트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는 “‘마블 퓨처파이트’ 개발은 마블 코믹스의 세계와 캐릭터들을 모바일 화면 속에 재창조해내는 작업이었다”며 “아티스트의 열정이 담긴 작업 과정을 아트북을 통해 보여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넷마블게임즈 윤혜영 제휴사업팀장은 “넷마블은 ‘마블 퓨처파이트’ 이용자들에게 한층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아트북을 출간하게 됐다”며, “이번 아트북이 이용자들이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책은 교보문고, 인터파크, CJ몰에서 3만 6천원에 판매되며, 구매자 모두에게 ‘마블 퓨처파이트’ 한정판 코믹스 카드(신화 등급)를 증정한다. 

넷마블은 브랜드 강화의 일환으로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작년 말 세븐나이츠 아트북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마블 퓨처파이트'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앤트맨’ 등 마블 슈퍼 히어로들로 자신만의 팀을 꾸려 ‘로키’, ‘울트론’ 등 빌런들과 맞서는 모바일 액션 RPG이다.

2015년 4월 글로벌 148개 국에 동시 출시됐으며, 서비스 1년 만에 전 세계 4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또한 구글플레이가 다운로드 수, 매출액, 사용자 평점 및 앱 퀄리티를 기반으로 평가한 ‘2015년 최고의 게임’에 선정되며 우수한 게임성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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