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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영 기자(hdy@playforum.net) I2016-07-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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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맞은 넥슨 '바람의나라', 온라인 게임 최초 '성년식' 진행

현장을 찾은 유저 전원에게 용무기 9성 아이템 지급

넥슨이 바람의나라 20주년을 기념한 행사에서 참석자 전원에게 용무기 9성 아이템을 지급하는 통 큰 선물을 제공했다.

넥슨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온라인 MMORPG '바람의나라'의 서비스 20주년 기념 유저 간담회 '바람의나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열고 1200명의 유저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1996년 4월 연 서버를 시작으로 첫 서비스를 개시한 바람의나라는 지난 2011년 기네스북에 최장수 온라인 게임으로 등재됐고, 2005년 최고 동시접속자 수 13만 명, 누적 사용자 2300만 명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당일 현장 한 켠에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20주년을 기념한 히스토리 아트와 유저들이 그린 각종 팬아트가 전시되어 있었다. 특히 팬아트의 하단에는 참여한 유저들의 캐릭터 명이 기입되어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넓은 행사장을 빼곡 메운 1200명의 유저와 함께한 행사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축하무대와 함께 바람의나라 국내성 OST 연주, 20주년 케이크 커팅, 넥슨 정상원 부사장의 축전이 이어졌다.

정상원 넥슨 부사장은 "1996년에 바람의나라를 프로그래밍하고 기획했던 시점에서 벌써 20주년을 향해가고 있다. 앞으로도 클래식한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20번째 생일 축제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의 타이틀답게 진행은 바람의나라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았다. 현장에서는 1999년 욕설방지 시스템도입, 2001년 희귀 아이템 생성 '봉천동 사건' 등 바람의나라에서 일어난 굵직한 과거 이슈부터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직업 '마도사', 홈페이지 리뉴얼, 신규 아이템 등급/분해/강화 시스템 등 현재 업데이트 방향을 알렸다.

또한 현장에서만 밝힌 업데이트 정보로는 오는 7월 중 그래픽 업데이트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클래식 월드를 공개했다. 클래식 월드는 바람의나라 유저들이 그래픽 업데이트 이전 부분으로 되돌려달라는 피드백을 받아 구현했고, 오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어 간담회 현장에서는 용무기 9성 아이템 추첨이 진행됐다. 용무기 9성 아이템은 추첨으로 일부만 지급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추첨 결과 간담회 현장을 찾은 모든 유저들에게 지급한다고 밝혀 1200명 유저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바람의나라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박웅석 디렉터는 "전일 리허설을 진행할 때까지도 20주년 기념 선물로 20인에게 용무기 9성을 추점으로 진행할 계획이었다"며 "하지만 바람의나라가 온라인 게임 최초의 20주년인 만큼 격에 맞는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을 참석한 모든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유저 간담회를 준비하면서 과거 파트는 구버전 업데이트, 현재 파트는 마도사 업데이트, 더 나은 20년을 다짐하는 미래 파트는 스페셜 무비 등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넥슨이 함께하는 한 바람의나라 서비스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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