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출산 후에도 여전히 시선 강탈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 7일 방송 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출산 100일째 되던 날 광고 촬영에 나선 이보영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보영은 출산 후임에도 밀착 드레스를 입고 광고 촬영에 임했으며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출산은 다 하는 것 아니냐. 사실 처음에는 내가 아기를 낳은 것이 맞나 싶어 실감이 잘 안 났다. 남편이 계속 함께 있어줬는데 같이 울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우 지성과 결혼한 이보영은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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