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잇츠 게임 2015'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게 위한 해외 수출 상담회 ‘잇츠 게임 2015(이하 잇츠 게임)’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국내외 309개의 게임 관련기업들이 참가한 ‘잇츠 게임’은 수출실무 워크숍, 투자유치설명회 등 해외진출 지원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잇츠 게임’은 실질적인 사업 지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참가 기업들에게 계약·지적재산권·조세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또 콘텐츠 수출 전문가를 초청하여 ‘수출 실무 워크숍’을 진행하고, ‘투자 유치 설명회’를 통해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과 1:1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 다양한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참가한 '잇츠 게임 2015'


▲ 넷마블과 상담하고 있는 개발사


▲ 엔씨소프트와 상담하는 개발사


▲ 다양한 해외 대형 퍼블리셔도 참가한 '잇츠 게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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