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영 기자 (hdy@playforum.net) I2015-03-06 16: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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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액션 RPG의 끝판왕, '태극팬더:액션 신세계'

쿤룬코리아가 야심 차게 준비한 生生 액션 RPG <태극팬더:액션 신세계>가 그 실체를 드러냈다. 대한민국 최고무술 감독 ‘정두홍’이 홍보 모델을 맡아 액션을 흠모하는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태극팬더>.

<태극팬더>는 모션캡쳐 기술(센서를 달아 그 대상의 움직임을 재현하는 기술)을 이용해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무술의 진수를 모바일에 그대로 이식한 生生 액션 RPG로, 차원이 다른 타격감과 생동감을 선사하며, 그림자까지 세세하게 표현되는 고퀄리티 그래픽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까지 만끽 할 수 있다.

쿤룬코리아는 <태극팬더>를 통해 진짜 액션에 목말랐던 하드코어 유저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계획이다. 3월 1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生生 액션 RPG <태극팬더>의 실체를 지금 먼저 낱낱이 파헤쳐보자.

 

◆ 모션캡쳐 통해 절도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전투 장면 표현

‘모션캡쳐’란 사람, 동물, 기계 등 사물에 센서를 달아 그 움직임 정보를 인식해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하는 기술을 뜻한다. <태극팬더>는 전문 무술인의 동작을 모션캡쳐로 따내 캐릭터들의 전투 동작이 보다 부드러우면서도 힘있게 표현됐다.

예컨대, 기존 RPG 캐릭터들을 살펴보면 몬스터를 공격하거나 방어 시, 다소 기계적이고 현실감 없이 툭툭 끊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반해, 모션캡쳐를 이용한 <태극팬더>의 대표 캐릭터 ‘태극팬더’를 보면, 걸음걸이, 낙법, 스킬 발현 등의 동작에서 마치 무도가가 한 편의 권법을 행하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 자체 개발 Flexi 엔진으로 제작돼 차원이 다른 고퀄리티 그래픽

쿤룬코리아가 선보일 <태극팬더>는 중국 대표 개발사 스네일(Snail)의 작품으로, 스네일의 자체 개발 Flexi 엔진으로 제작됐다. Flexi 엔진은 게임 내 물의 산란, 태양광 등 배경 묘사와 물 위를 달리는 캐릭터의 동작 등을 더욱 실감나게 표현한다.

<태극팬더>를 처음 플레이 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을 꼽으라면 ‘그림자’가 있다. 캐릭터들의 동작에 따라 자연스럽게 구현되는 그림자를 보면, 이 게임의 뛰어난 그래픽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된다. 이 밖에도 Flexi 엔진 특유의 생생한 타격감과 생동감은 게이머들의 손맛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 고수의 액션 담아 더 날렵하고 강력해진 액션 3인방

모션캡쳐를 통해 <태극팬더>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보여줄 캐릭터에는 ‘태극팬더’, ‘빛의 용사’, ‘트레저헌터’ 3종이 있다. 이들은 강력한 발차기와 펀치, 화려한 스킬 등을 통해 액션 애호가들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 고기와 술을 즐겨먹는 날라리 수행자 ‘태극팬더’

‘태극팬더’는 권투 글러브를 주요 무기로 사용하는 팬더인간(?)형 캐릭터로 거대한 염주와 호리병을 등에 메고 다니는 것이 특징적이다.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는 것에 반해, 근거리 공격에 특화되어 있으며 민첩한 움직임으로 범위 내 모든 적들을 대상으로 한 연속 공격이 가능하다. 주요 스킬에는 ‘나한각’, ‘반야회전’, ‘구르기’, ‘만물의 근원’이 있다.

- 지겨운 삶의 연속을 탈출하기 위해 원정에 나선 ‘빛의 용사’

‘빛의 용사’는 금발에 크고 강인한 체구를 가지고 있는 전사형 캐릭터로, 강력한 양손검을 주요 무기로 사용해 적들을 물리친다. 빠른 속력, 파워풀한 파괴력이 특징적이며, 연속 공격에도 능숙하다. 주요 스킬로는 ‘힘껏베기’, ‘돌진’, ‘과감한 도약’, ‘돌풍베기’가 있다.

  • 크로포드가 귀족 아가씨 출신 ‘트레저헌터’

‘트레저헌터’는 <태극팬더>의 홍일점으로, 명문 귀족 가문의 아가씨 출신이라는 탄탄한 뒷배경을 가진 캐릭터다. 날렵하면서도 유연한 공격을 통해 적을 제압하고, 주요 무기로는 단검을 사용한다. 다양한 원거리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서 화면 내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트레저헌터’의 주특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중요하다. 주요 스킬로는 ‘회전표창’, ‘공중제비’, ‘무영’, ‘척살’이 있다.

 

◆ 생생(生生)함이 가득한 다섯 종류의 전투 시스템!

<태극팬더>는 한국 게이머들이 환호할 만한 다양한 실시간 전투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전투 시스템은 총 5개가 준비돼 있으며, ‘약탈’, ‘아레나’, ‘실시간전투’, ‘파티던전’, ‘고수대결’을 통해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시험해 볼 수 있다.

- 약탈

약탈은 ‘활력’을 사용하면 플레이 가능하며, 다른 게이머들이 보유하고 있는 갖은 재료들을 빼앗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약탈한 재료를 이용해 게이머들은 자신의 무기를 강화 및 합성하는데 쓸 수 있다. 단, 매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는 타 게이머 약탈이 불가능하다.

 

- 아레나 (1:1 PVP)

아레나는 유저 Ai와 1:1 PVP로 게임 플레이 후, 매일 오전 10시에 해당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레나 도전에 성공하면 명성을 얻을 수 있으며. 명성을 이용해 아레나 상점에서 에픽장비 등 희귀 아이템으로 교환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랭킹을 통해 자신의 능력치도 비교해볼 수 있다.

- 실시간 전투 (실시간 PVP)

실시간 전투는 실시간으로 PVP를 펼칠 수 있는 시스템으로 3:3 PVP, 혹은 3명이 팀을 이룬 파티 PVP가 매일 2회, 정오부터 1시30분까지, 오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가능하다. 경기 결과에 따라 명예 점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명예 상점에서 명예를 활용해 특별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 파티던전

파티던전은 실시간으로 접속해있는 3명의 유저가 팀을 이뤄 몬스터를 사냥하는 던전이다. 전투 결과에 따라서 용사 점수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용사 상점에서 특별 아이템도 구매도 가능하다.

- 고수대결

고수대결은 일일 랭킹 순위를 이용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PVP로, 매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이용 가능하다. 전투 결과에 따라서 얻은 포인트는 고수 상점에서 이용 할 수 있으며,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은 2배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 진정한 고수는 동료들과 함께 하는 법, 소환수 시스템

<태극팬더>는 총 2마리의 펫(소환수)을 동시에 전투에 출전 시켜 던전 플레이가 가능하다. 소환수는 총 19종이 있어 소환수를 수집하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소환수는 공격형, 방어형, 치유형, 보조형 4가지 타입이 있다. 영웅들은 타입에 따라 각각 다른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게이머들은 스킬 페이지에서 스킬 강화 및 레어스킬 오픈을 통해 나만의 강력한 동료를 육성할 수 있다. 소환수는 던전 및 상점에서 영웅 조각을 획득해 수집 가능하다.

 

◆ 캐릭터의 속성을 올려주는 팔괘 시스템

게이머들은 던전 보상으로 획득한 팔괘 부적은 팔괘 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다. 팔괘 시스템에서 별자리를 오픈하게 되면 특수한 능력치를 얻게 되는데, 치명타, 치명타 데미지, 데미지 감소, 화염 데미지, 생명 등 게임 플레이 상 유용하게 사용될 다양한 능력치들이 랜덤으로 주어진다.

 

한편, 쿤룬코리아는 9일(월)까지 Pre-OBT를 진행하고, 이어 10일(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Pre-OBT는 게임 내 결제 서비스 이용만 불가능 할 뿐, 이 외는 정식 버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또한 Pre-OBT 기간 동안 생성된 캐릭터의 이름, 레벨, 재화 등 모든 게임 정보는 <태극팬더> 정식 출시 후에도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Pre-OBT에 참여한 게이머들은 서버 내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어 파격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쿤룬코리아의 生生 액션 RPG <태극팬더>는 2015년 3월 10일 안드로이드와 iOS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Pre-OBT 및 사전예약 관한 내용는 이벤트 페이지(http://kunlun.co.kr/event/tgpd)를 통해 알아 볼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gpd)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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