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리니지의 정식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하는 기자 간담회에 사회자로 참석한 방송인 김창렬이 리니지의 열혈 유저임을 입증했다.

이날 김창렬은 "리니지를 예전에 정말 많이 했었다"며 "리니지 유저로서 리니지 15주년 행사를 맡아 영광이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김창렬은 리니지의 향후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된 시간에는 잠시 사회자의 신분을 잊고 한사람의 유저처럼 프리젠테이션을 경청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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