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시크릿'이 지스타를 찾았습니다. 조금은 한산했던 지스타 첫째 날 이었지만, 다음의 메인무대 주면은 '시크릿'을 볼려는 많은 팬들 때문에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그 뜨거웠던 열기를  조금이나 사진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3장 사진때문에 오해가 있으실 것 같아 말씀드리지만 전 효성양의 광팬입니다.

절대로 '시크릿'의 안티가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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