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지스타 2013에 참가한 워게이밍의 부스걸들이 섹시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월드오브탱크와 월드오브플레인 등의 체험부스를 마련한 워게이밍은 올해 총 13명의 부스걸을 기용,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묶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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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지스타 2013에 참가한 워게이밍의 부스걸들이 섹시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월드오브탱크와 월드오브플레인 등의 체험부스를 마련한 워게이밍은 올해 총 13명의 부스걸을 기용,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묶어두고 있다.